분야
정책·산업 뉴스 해설
Explorineer가 매일 모은 세계 정책·산업 소식을 쉬운 한국어 해설로 정리했습니다.
화성은 얼마나 먼 미래일까…돌봄부터 우주까지 코엑스서 찾는 'AI 미래도시'
경기 화성특례시가 56개 기업·기관과 AI 도시 기술을 선보이는 AI 엑스포 'MARS 2026'을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모빌리티, 제조, 생활, 도시운영, 우주항공 5개 분야를 다루며 콘퍼런스와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사이버이기주의’ 저자, 실리콘밸리 자유지상주의자 겨냥… 절판 20여 년 만에 복간
2000년 출간된 폴리나 보책의 『사이버이기주의(Cyberselfish)』가 오랜 절판 끝에 Tin House의 새 판으로 돌아오며, 질 두란의 서문이 실렸습니다. 보책은 이 책이 실리콘밸리 문화에 미친 테크노 자유지상주의의 영향을 다룬다고 설명합니다.
[대한민국 SNS 대상] 강진군, 직접 운영과 디자인 개선으로 SNS 소통
강진군이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외부 용역 없이 공무원이 직접 운영하며 정책과 행사를 이해하고 콘텐츠를 기획·제작한 점이 특징이다.
삼성, CEO 승계후보군 이사회 정례보고 계열사 확대
삼성그룹이 CEO 승계후보군을 이사회에 정기 보고하는 체계를 계열사로 확대한다. 삼성전기와 삼성SDI 등은 3분기 실적발표에 앞서 열리는 이사회에서 관련 보고를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다.
[부음] 고춘일 에이벌 대표이사 별세
에이벌의 고춘일 대표이사가 별세했다는 부고가 지디넷코리아에 게재됐다. 부고에는 빈소, 발인, 장지 등 장례 일정이 안내되어 있다.
B급 감성이 매력적?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의 매력과 원작 게임의 역사, 게이머 만화가의 열변
카프콤의 유명 격투 게임 시리즈 「스트리트 파이터」를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더 무비」가 10월 16일부터 일본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필자는 만화가이자 게이머로서 이야기의 완성도는 높지 않지만 캐릭터의 생동감, B급 영화 같은 분위기, 원작을 살린 액션 장면 덕분에 만족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펜실베이니아, AI 생성 광고에 라벨 표시 의무화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가 인공지능 기만 광고법에 서명했습니다. 이 법은 AI로 상당히 수정되거나 생성된 광고에 라벨을 붙이도록 요구하며, 이미지, 영상, 오디오, 텍스트 모두 해당됩니다. 광고가 어디에서 제작되었든 적용됩니다.
연방군 디지털 무전: 시험은 통과했지만 마더 장갑차는 탈락
독일 연방군은 D-LBO 대형 프로젝트의 일환인 새 디지털 무전 시스템에 대한 첫 실전 운용 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으며, 뮌스터 훈련장에서 실사격도 포함됐다. 그러나 FAZ는 보병전투차량 마더가 통합 과정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육군이 푸마 장갑차 편성으로 방향을 바꿨다고 보도했다.
Instacart, DoorDash·Uber와 자사 매각 논의한 것으로 전해져
여러 언론 보도에 따르면 Instacart가 더 큰 경쟁사에 회사를 매각할 수도 있다. The Information은 이 식료품 배달 회사가 선택지를 검토하기 위해 투자은행을 고용했으며 DoorDash와 인수 협상을 진행했다고 보도했고, Bloomberg는 Uber와도 이야기를 나눴지만 Uber가 협상에서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그리스,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 미디어 이용 금지
그리스 의회가 15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의 소셜 미디어 이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그리스는 이러한 금지를 도입하는 첫 EU 회원국 중 하나이며, 플랫폼은 이용자의 연령을 확인해야 합니다.
[AI 세이프가드] ⑤ 좌담회 - “AI 안전은 산업 경쟁력 결정 요소”…'안전한 가속' 주문
전자신문이 창간 44주년 특별기획 'AI 세이프가드'의 마지막 순서로 마련한 좌담회에서 정부·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이 안전한 AI 활용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AI 안전성이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이 될 수 있는 만큼 단순한 개발 속도 조절보다 '안전한 가속'이 현실적인 해법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국, AI '모럴 리더십' 잡아야”…안전·신뢰를 수출 경쟁력으로
한국 AI 산업이 모럴 리더십을 바탕으로 AI 안전성과 신뢰를 확보해 새로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자신문 특별기획 좌담회 참석자들은 AI 안전과 신뢰를 규제 대응에 그치지 않고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차별화 요소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보위, 대구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본격 운영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3일부터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의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이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다중 인증과 실시간 화면 녹화를 갖춘 안전한 데이터 처리 환경으로, 가명정보의 장기 보관과 제3자 재사용 등을 지원한다.
인텔, 외국산 로봇 금지 조치가 공장에 영향을 줄까 우려하자 면제 승인 받아
인텔은 미국 칩 공장에서 일부 외국산 로봇 차량을 1년간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FCC의 면제를 요청해 승인받았다. 회사는 해당 차량이 FCC 금지 대상인지 불분명하다고 밝혔지만,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면제를 구했다.
EU 의회, 광섬유 및 구리망 폐지에 대한 자체 규정 추진
유럽의회는 수요일 공개된 초안 보고서를 통해 계획 중인 디지털 네트워크법(DNA)에 대한 가능한 입장을 제시했습니다. 이 초안은 아직 의회의 최종 협상 입장은 아니지만, 통신 업계는 이미 논의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부고] 신장호(아이티센엔텍 대표·ITSA 회장)씨 부친상
신수명씨가 별세했으며, 신장호 아이티센엔텍 대표 겸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장의 부친이다.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이며, 발인은 26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동두천예레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