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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 TechCrunch

‘사이버이기주의’ 저자, 실리콘밸리 자유지상주의자 겨냥… 절판 20여 년 만에 복간

정책·산업1분 읽기

1990년대 말에 나온 책 '사이버이기주의(Cyberselfish)'가 절판되었다가 새 판으로 다시 나왔습니다. 저자 폴리나 보르숙은 실리콘밸리에 퍼진 '기술 자유지상주의'를 날카롭게 비판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기술 책은 시간이 지나면 낡기 쉽습니다. 그런데 2000년에 처음 나온 '사이버이기주의'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작가 폴리나 보르숙은 Tin House 출판사에서 새 판을 냈고, 기자 길 두란이 새 머리말을 썼습니다. 보르숙은 이 책을 실리콘밸리의 '기술 자유지상주의' 문화를 이해하려고 한 여행기라고 설명합니다.

주요 사실

  • 책은 2000년에 처음 출간되었습니다.
  • 두란은 지난해 보르숙이 25년 전에 이미 문제를 분명히 보고 경고했다고 말했습니다.
  • 중고 책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고, 유럽 학자들의 문의도 늘었습니다.
  • 보르숙은 이 책 이후 두 번째 책을 아직 내지 않았습니다.

배경 이야기

보르숙은 1980년대 중반부터 베이 지역의 기술 업계를 지켜봤습니다. 그녀가 자란 파사데나는 캘텍과 제트추진연구소(JPL) 같은 우주 연구의 중심지였습니다. 그곳 과학자들은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을 분명히 알고 있었고, 자신들의 성과를 과장하지 않았다고 그녀는 말합니다. 그래서 실리콘밸리 사람들이 정부를 강하게 반대하는 모습이 그녀에게는 이상하게 보였습니다. 그녀는 이 업계가 정부 덕분에 많이 얻었으면서도 정부를 탓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이 이야기는 기술 산업의 가치관이 어떻게 생겼고 왜 지금까지 이어지는지 보여 줍니다. 보르숙은 닷컴 붕괴 뒤에도 정부 규제를 싫어하는 태도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 퍼졌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기술 기업의 힘과 책임을 생각할 때 이 책이 다시 읽히는 이유가 됩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보르숙이 두 번째 책을 낼지 여부
  • 새 판이 기술 산업 논쟁에 어떤 영향을 줄지
  • 인공지능(AI)과 기술 기업 문화에 대한 그녀의 생각이 어떻게 전해질지

용어 풀이

Tin House
미국의 문학 출판사로, 이 책의 새 판을 냈습니다.
AI
인공지능으로, 컴퓨터가 사람처럼 판단하거나 글을 만들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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