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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OTT 콘텐츠 유통에 쇼핑까지...수익 생태계 확장
소프트웨어1분 읽기
유튜브가 영상 콘텐츠로 돈을 버는 길을 넓히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OTT(인터넷으로 영상을 보는 서비스)와 손잡고, 영상에서 바로 물건을 사는 쇼핑 기능도 키우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구글코리아의 서황욱 유튜브 한국·중화권 총괄은 국제 OTT 포럼에서 유튜브가 짧은 영상(숏폼)과 긴 영상(롱폼)을 묶어 새로운 마케팅 기회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는 쇼핑과 해외 OTT 협력을 통해 수익을 넓히고 있으며, 한국은 유튜브 쇼핑이 가장 활발한 시장 중 하나로 꼽혔습니다.
꼭 알아야 할 숫자
- 유튜브 이용자는 약 20억 명입니다.
- 글로벌 유튜브 시청 시간의 60%는 TV에서 소비됩니다.
- 한국 숏폼 시청자의 62%가 주로 유튜브를 이용합니다.
- 한국 이커머스(온라인 쇼핑) 시장은 약 250조 원 규모입니다.
유튜브가 하는 일
유튜브는 이제 휴대폰으로 보는 짧은 영상만의 곳이 아닙니다. 크리에이터와 방송사(EBS 등)가 유튜브를 영상을 나눠주고 돈을 버는 통로로 씁니다. 미국에서는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자가 NBC의 OTT 피콕 콘텐츠를 광고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짧은 영상으로 새 시청자를 모으고, 긴 영상으로 팬을 만든 뒤, 영상 속 상품을 팔아 돈을 버는 구조가 완성되고 있습니다. 제작자는 자사몰을 따로 만들거나 재고를 관리하지 않고도 쇼핑 시장에 들어갈 수 있어, 작은 크리에이터에게도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유튜브 쇼핑이 한국 크리에이터에게 얼마나 많은 수익을 가져다줄지
- TV 화면에서 긴 영상 시청이 더 늘어날지
- 해외 OTT와의 광고 기반 협력이 더 넓어질지
용어 풀이
- 유튜브 쇼핑
- 영상에 상품을 걸어 두고, 시청자가 클릭해 사면 제작자가 수수료를 받는 기능입니다.
- OTT
- 인터넷으로 드라마, 영화, 영상을 보는 서비스입니다.
- 숏폼
- 몇 분 이내로 짧게 만든 영상입니다.
- 롱폼
- 길이가 길게 만든 영상입니다.
- 피콕
- 미국 NBC 방송국이 운영하는 OTT 서비스입니다.
- EBS
- 한국의 교육·공공 방송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