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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Excel 2016 복사-붙여넣기 버그를 수정했다가 다시 도입한 뒤 이제 다시 수정
소프트웨어2분 읽기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셀 2016에서 복사하고 붙여넣기가 되지 않던 버그가 고쳐졌다가 다시 나타났고, 지금은 다시 고쳐졌다는 소식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엑셀에서 내용을 복사해 붙여넣어도 칸의 내용이 바뀌지 않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사용자가 Ctrl+V를 아무리 눌러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오류 메시지도 없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9월 업데이트에서 이 버그를 한 번 고쳤습니다. 그런데 10월 보안 업데이트를 설치한 엑셀 2016에서 버그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회사는 새 버전(16.0.5574.1006)을 내놓아 이 문제를 다시 고쳤다고 밝혔습니다.
핵심 숫자와 사실
알아두면 좋은 배경
엑셀 2016은 오래된 버전의 엑셀입니다. 이 버그는 엑셀 2016에만 영향을 줍니다.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전달된 엑셀 업데이트가 버그를 다시 가져왔습니다. 일부 사용자는 업데이트를 되돌리면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을 알았지만, 윈도우 업데이트가 다시 같은 패치를 보내면 문제가 또 생겼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버그가 다시 들어갔는지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왜 중요한가
복사하고 붙여넣기는 엑셀에서 매일 쓰는 기본 기능입니다. 이 기능이 말없이 실패하면 사람들은 자료가 제대로 들어갔다고 믿고 일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같은 문제가 몇 주 만에 다시 나타나서, 회사 안의 여러 컴퓨터가 함께 영향을 받기도 했습니다. 업데이트를 할 때 기존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 주는 사례입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새 빌드 16.0.5574.1006이 모든 엑셀 2016 사용자에게 제대로 적용되는지
- 같은 버그가 또 다시 돌아오지 않는지
- 마이크로소프트가 버그가 다시 들어간 원인을 설명하는지
용어 풀이
- KB5002934
- 보안 문제를 고치기 위해 배포된 윈도우 업데이트 이름입니다.
- 빌드
- 프로그램의 특정 시점 버전 번호입니다. 여기서는 고친 새 버전을 뜻합니다.
- 조건부 서식
- 특정 조건에 맞는 칸의 색이나 글꼴을 자동으로 바꾸는 엑셀 기능입니다.
- Ctrl+V
- 복사한 내용을 붙여넣는 키보드 단축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