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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미션 챌린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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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본선 진출작을 이용자가 직접 해 보고 평가에 참여하는 '미션 챌린지' 이벤트를 연다. 게임을 많이 할수록 보상도 받고, 최종 수상작 고르기에도 도움이 된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넥슨코리아는 5일, 콘테스트 본선에 오른 게임들을 플레이하고 보상을 받는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 미션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이벤트에 참여한 월드에 들어가 몬스터 잡기, 스테이지 깨기, 퀘스트 완료, 레벨 올리기 같은 미션을 하면 된다. 방송 크리에이터들도 본선 진출작을 소개할 예정이다.
꼭 알아둘 숫자
- 미션 하나를 끝내면 월드코인 50개를 받는다.
- 이벤트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 지난달 7일까지 400여 개 월드가 출품됐고, 그중 30개가 본선에 올랐다.
- 다음달 최종 수상작 7개를 뽑을 예정이다.
- 최종 수상팀에게는 5000만원 상당의 지원금과 팀별 4000만원 추가 지원금이 주어진다.
이 콘테스트는 무엇인가요?
'메이플스토리 글로벌 개발 콘테스트'는 인기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캐릭터나 세계관 같은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새로운 게임 콘텐츠를 만들 창작자를 찾는 대회다. 참가작은 샌드박스형 플랫폼인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만들어졌다. 샌드박스형이란 이용자가 자유롭게 블록을 쌓듯 게임 공간을 만들 수 있는 방식을 말한다.
왜 중요한가요?
이용자가 직접 게임을 해 보고 점수를 주는 방식이라, 만든 사람뿐 아니라 게임을 즐기는 사람의 의견도 결과에 반영된다. 또 게임을 해 보는 것만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참여 문턱이 낮다. 새로운 창작자가 나와 메이플스토리 세계가 더 넓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25일까지 진행되는 미션 챌린지에 얼마나 많은 이용자가 참여하는지
- 방송 '메이플스토리 월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2026'에서 어떤 작품이 소개되는지
- 다음달 발표될 최종 수상작 7개가 무엇인지
용어 풀이
- 넥슨코리아
- '메이플스토리' 같은 온라인 게임을 만들고 서비스하는 회사다.
- 메이플스토리
- 넥슨이 만든 인기 온라인 게임이다.
- 메이플스토리 월드
- 이용자가 직접 게임 공간을 만들고 나눌 수 있는 샌드박스형 플랫폼이다.
- IP(지식재산권)
- 만든 이가 권리를 가지는 창작물, 예를 들어 캐릭터나 이야기를 뜻한다.
- 샌드박스형
- 정해진 규칙 안에서 이용자가 자유롭게 만들고 노는 방식을 말한다.
- 월드코인
-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쓰는 게임 안 화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