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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에이트, 강릉 ITS 세계총회 'AI 통번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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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에이트가 강릉에서 열린 '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에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을 공급했다는 소식입니다. 이 회사는 지역 관광 행사로도 사업을 넓히려 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엑스엘에이트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AI 통번역 도구 '이벤트캣'을 제공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말하는 내용을 자기 언어로 자막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회사는 행사 뒤 지역 관광 분야로도 사업을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참가국은 91개국, 참가자는 6만여 명입니다.
- 12개국 장관회의와 학술 세션이 열렸습니다.
- 참가자는 세션별 QR코드를 스캔해 자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통역을 봤습니다.
- 강릉트래블마트에는 8개국 47개사 바이어가 참여합니다.
- 국립대구과학관에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5개 이상 언어를 지원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배경
ITS 세계총회는 각국 정부, 학계, 산업계 사람들이 모이는 국제행사입니다. 도쿄, 뉴욕, 베이징 등에서 열렸고, 올해는 강릉에서 '이동을 넘어 하나되는 세계'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벤트캣은 회사가 직접 만든 AI 통번역 엔진을 쓰고, 전문 용어를 정확히 옮기도록 '용어집' 기능도 갖추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여러 나라 사람이 모이는 행사에서는 언어 장벽이 큰 문제입니다. AI가 실시간으로 통역과 번역을 맡으면 행사 운영이 쉬워지고, 많은 사람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이를 지역의 국제 교류를 돕는 기반으로 보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국제회의, 전시, 관광 현장으로 넓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박물관, 미술관, 지역 축제에서 '이벤트캣 도슨트'가 관광객 모국어 해설을 얼마나 잘 전달하는지 봐야 합니다.
- 강릉트래블마트 등에서 실제로 바이어들과 얼마나 원활하게 소통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다른 지자체 행사로 얼마나 빠르게 적용 범위가 넓어지는지 지켜볼 만합니다.
용어 풀이
- 엑스엘에이트
-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을 만들고 행사에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 이벤트캣
- 행사에서 실시간 AI 통역, 번역, 자막, 음성 안내를 제공하는 솔루션입니다.
- ITS 세계총회
- 지능형교통체계 분야의 각국 정부, 학계, 산업계 관계자가 모이는 국제행사입니다.
- 지능형교통체계(ITS)
- 정보기술로 도로와 교통을 똑똑하게 관리하는 체계입니다.
- 용어집
- 전문 용어를 정해진 번역어로 일정하게 옮기도록 돕는 기능입니다.
- 이벤트캣 도슨트
- 박물관이나 전시에서 해설을 관광객의 모국어로 전하는 AI 해설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