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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모드 검색으로 수익 내기에 어려움 겪어
AI1분 읽기
구글이 검색에 AI 기능인 'AI 모드'를 넣었지만, 이 검색으로 버는 돈이 기존 광고 검색보다 적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래서 알파벳(구글의 모회사) 주가가 하루 만에 약 10% 떨어졌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알파벳이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구글은 AI 모드 검색이 기존 검색 광고보다 돈을 적게 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진 수요일에 알파벳 주가는 거의 10% 떨어졌습니다. 구글은 이제 AI 모드에도 광고를 세계 여러 나라에서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주요 숫자
- 3분기 검색 매출: 632억 5천만 달러 (전년 대비 12% 증가, 작년 3분기 14.5%보다 낮음)
- 3분기 인프라 투자: 514억 달러 (약 3分의 2는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 3분기 순이익: 261억 7천만 달러 (작년 3분기 350억 달러)
- 3분기 클라우드 매출: 247억 5천만 달러
- 올해 설비투자 예상액: 1,950억~2,050억 달러 유지
왜 이런 일이 생겼나
구글은 AI 기술에 큰 돈을 쓰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와 서버를 짓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클라우드 쪽은 일감을 다 감당하지 못해서, 일부 작업을 다른 회사에 맡기고 있습니다. 구글은 이 때문에 앞으로 이익률이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왜 중요한가
검색은 구글 돈의 대부분을 버는 곳입니다. 새로운 AI 검색이 돈을 덜 번다면, 막대한 투자를 회수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AI 시대에 큰 회사들이 돈을 어떻게 벌지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AI 모드 광고가 실제로 얼마나 돈을 벌어 주는지
- 구글이 TPU 칩을 다른 회사에 팔아 매출을 얼마나 올리는지
- AI 에이전트(스스로 일을 처리하는 AI) 기능이 언제 검색에 들어오는지
용어 풀이
- TPU
- 구글이 AI 계산을 빠르게 하려고 만든 전용 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