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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I재단, 청소년 체험행사 'AI 시티 미션' 성료…누적 3430명 발길
AI1분 읽기
서울AI재단이 청소년을 위한 AI 체험행사 'AI 시티 미션'을 열어 누적 3430여 명이 참여하고 끝났다는 소식입니다. 청소년들이 AI를 직접 만들고 조종해 보는 행사였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서울AI재단은 시립망우청소년센터와 함께 'AI 시티 미션 : 미래도시를 구하라!'라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나이에 맞춘 AI 체험, 교육, 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됐습니다. 과학 크리에이터 이선호(엑소쌤)는 'AI와 로봇이 바꾸는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누적 참여자 3430여 명
- 특강 참석자 300여 명
- AI 윤리 골든벨: 300여 명 참여, 두 차례 진행, 회차별 '최후의 14인' 선발
- AI 사생대회 수상자 3명 선정
- 현장 체험존 4곳(예약 없이 참여 가능), 동북권 청소년시설 5곳이 기획한 야외 체험부스 6개
행사에서는 무엇을 했나요?
참가자들은 'AI 미션요원'이 되어 미래도시를 구하는 여러 미션에 도전했습니다. 생성형 AI로 미래 캐릭터와 테마송을 만들고, 딥페이크 영상과 가짜뉴스의 단서를 찾아 진짜인지 가려냈습니다. 4족 보행 로봇과 배틀로봇을 직접 조종했고, 휴머노이드 로봇과 대화하며 진로를 탐색했습니다. 'AI 윤리 골든벨'에서는 딥페이크, 개인정보, 저작권 같은 AI 사용 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퀴즈로 겨뤘습니다.
왜 중요한가요?
AI는 우리 일상과 미래를 크게 바꾸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AI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하면서, 가짜 정보를 가려내고 AI를 책임 있게 쓰는 법을 함께 배운 자리였습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무엇을 지켜볼까요?
- 서울AI재단이 이번 행사를 이어 어떤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여는지
- 청소년 AI 교육 기회가 다른 지역으로도 넓어지는지
용어 풀이
- 서울AI재단
- 서울시의 AI 관련 교육과 체험을 돕는 기관입니다.
- 딥페이크
- AI로 사람의 얼굴이나 목소리를 진짜처럼 바꾸어 만든 가짜 영상이나 음성입니다.
- 생성형 AI
- 글, 그림, 음악 같은 새로운 결과물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AI입니다.
- 휴머노이드 로봇
- 사람의 모습과 비슷하게 만든 로봇입니다.
- 4족 보행 로봇
- 네 다리로 걷는 로봇입니다.
- AI 윤리 골든벨
- AI를 쓸 때 지켜야 할 윤리를 퀴즈로 겨루는 행사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