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 Ars Technica
Slate 전기 트럭 프로토타입을 몰아보고 알게 된 점
모빌리티1분 읽기
슬레이트 오토(Slate Auto)가 만든 전기 트럭 시제품을 한 기자가 직접 몰아 본 이야기입니다. 아직 판매용 차가 아닌 시험용 차량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기자는 워싱턴 DC에서 메릴랜드주 록빌까지 약 45분 동안 슬레이트 트럭을 몰았습니다. 이 트럭은 회사가 보여 주려고 가져온 시제품입니다. 시제품은 이미 많이 사용된 상태였고, 계기판에는 약 6,000마일(약 9,656km)이 찍혀 있었습니다. 내부는 실제 판매될 차와 배치는 비슷하지만, 표면 재질은 많이 달랐습니다. 밖에서 눈에 띄지 않도록 붙인 벨크로(찍찍이 테이프)도 남아 있었습니다.
주요 수치와 사실
- 주행 거리: 약 45분
- 누적 주행 거리: 약 6,000마일(9,656km)
- 차체 높이: 68인치(약 1.7m)
- 좌석: 두 명이 앉는 운전석 구조
차를 다루는 느낌
문 손잡이는 기계식이라 여닫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시트와 핸들은 손으로 조절합니다. 열쇠(키 fob)를 계기판 쪽에 꽂으면 차가 켜지고, 기어는 운전대 옆 레버로 바꿉니다. 창문은 수동 손잡이로 내리고, 냉난방 조절 다이얼은 세 개뿐이라 쓰기 쉬웠습니다. 기자는 내비게이션 없이도 익숙한 길을 달릴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왜 중요한가
슬레이트 트럭은 단순하고 값싼 차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제품을 직접 몰아 본 첫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이 글은 시제품에 대한 한 사람의 경험이므로, 실제 판매용 차의 성능이나 가격을 보여 주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판매용 차의 내부 재질이 시제품과 얼마나 다를지
- 차량 가격과 출시 시기
- 가격 대비 편의 기능이 얼마나 갖춰질지
용어 풀이
- Slate Auto
- 미국의 신생 자동차 회사로, 저렴한 전기 트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