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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이 돌아왔고, 자동차 실내에서는 수납공간이 최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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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물리 버튼이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화면과 소프트웨어로 조작을 모두 옮기려던 흐름에 대한 반발이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버튼이 돌아오고 있어요
자동차 디자인도 집 인테리어처럼 유행을 따릅니다. 한때 자동차 업계는 버튼과 스위치를 없애고 대부분을 소프트웨어로 조작하게 만드는 쪽으로 움직였습니다. 하지만 운전자들이 불편하다고 말하면서 이런 흐름에 반발이 생겼고, 그 반발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Nissan의 디자인 관리자 Hiren Patel은 이 흐름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왜 버튼을 없앴을까요?
자동차 회사와 엔지니어들은 스위치를 모두 소프트웨어에 담으면 비용을 아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차종마다 다른 부품을 만들 필요도 줄어든다고 여겼습니다. 전시장에서는 깔끔하고 세련되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자동차는 전시장이 아니라 도로에서 쓰입니다.
왜 중요할까요?
운전 중 온도를 바꾸거나 좌석을 조절하려고 화면을 보면 눈이 도로에서 떨어집니다. 스마트폰처럼 손끝에서 바로 쓰이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또 요즘 차는 조절할 장치가 많아 메뉴가 복잡하고, 회사마다 방식도 달라서 아직 누구도 좋은 방법을 찾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핵심 포인트
- 업계는 스위치를 없애 비용을 줄이려 했습니다.
- 운전자들은 화면 조작 때문에 시선이 도로에서 떨어진다고 불만을 말했습니다.
- 현대 자동차에는 조절해야 할 하위 시스템이 여럿 있습니다.
- 자동차 회사마다 조작 방식이 달라 통일되어 있지 않습니다.
용어 풀이
- Nissan
- 일본의 자동차 회사로, 자동차를 설계하고 판매합니다.
- Hiren Patel
- Nissan의 시니어 디자인 매니저로, 이 기사에서 인터뷰에 응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