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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1분 읽기
카셰어링 서비스 타임즈카(Times Car)를 운영하는 파크24가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게 1인당 3,000엔의 사과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지급 방식은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타임즈카는 사람들이 시간 단위로 차를 빌려 쓰는 서비스입니다. 회사는 10월 27일, 피해자에게 줄 3,000엔의 사과금을 고객이 고를 수 있는 선택지와 고객이 떠안을 수 있는 비용을 살펴본 뒤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3,000엔이 정해진 정확한 계산 방법은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10월 23일 발표한 다섯 번째 업데이트에서는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이미지 일부가 회사 밖으로 전송된 사실도 알렸습니다. 원인은 공격자가 이용한 웹 시스템의 약점이라고 했습니다.
핵심 숫자
- 피해자 1인당 사과금: 3,000엔 (현금이나 상품권 가치 정도)
- 지급 대상자: 1,465,349명
- 이번 지급과 관련 비용으로 잡을 특별손실: 55억 엔
- 무단 접근이 발견된 날: 9월 25일
왜 신분증 이미지가 저장되어 있었을까요?
타임즈카는 회원 가입 때 신분증 이미지를 보관합니다. 차를 빌릴 때 본인 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정보가 새어 나가면 피해가 클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의 신분증 이미지가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요?
사과금을 준다는 것은 회사가 고객에게 실제 피해가 있었다고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상품권인지, 전자 포인트인지, 계좌 이체인지, 언제 줄지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고객은 자신의 정보가 유출되었는지 회사의 업데이트를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지급 방식: 기프트카드, 전자 포인트, 계좌 이체 중 무엇인지
- 지급 시작 시점
- 마이페이지나 이메일로 내 정보가 유출 대상에 포함됐는지 확인하는 방법
- 연말까지 나올 파크24의 전체 보안 개선 계획
- 10월 말까지 저장된 면허증 이미지를 삭제하는지 여부
용어 풀이
- Times Car
- 사람들이 시간 단위로 차를 빌려 쓰는 카셰어링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