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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랜섬웨어 피해 고객에게 새 PC 제공 예정… 범죄 조직은 고객 1명의 정보 공개
보안2분 읽기
일본 IT 기업 GMO 인터넷 그룹의 클라우드 PC 서비스가 해커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회사는 랜섬웨어에 걸린 고객에게 같은 성능의 새 컴퓨터를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GMO 인터넷 그룹은 '온아마에닷컴 데스크톱 클라우드' 서비스를 해킹당했다고 밝혔습니다. 허락받지 않은 접근으로 일부 고객의 PC가 랜섬웨어에 감염되었습니다. 회사는 이런 고객에게 같은 성능의 새 PC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해커 단체는 한 고객의 개인정보를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GMO는 이 정보를 확인하고 있지만, 거짓일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사람들에게 해커 사이트에 가지 말고 내용을 퍼뜨리지 말라고 요청했습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해커 단체의 요구 시한은 2026년 10월 27일 정오입니다.
- 10월 27일 오전 11시 59분 기준으로 회사가 수거해 분석한 PC에서는 랜섬웨어나 다른 악성코드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 해커들은 서비스의 약점을 이용해 고객의 로컬 PC에 들어갔다고 주장했습니다.
- GMO 직원들이 일본 전역의 고객을 찾아가 장비를 수거하고 있습니다.
- 피해 고객은 GMO 지원 데스크에 연락하면 새 PC를 받을 수 있습니다.
랜섬웨어란 무엇인가
랜섬웨어는 파일을 잠가서 돈을 내기 전까지 주인이 쓰지 못하게 만드는 해로운 프로그램입니다. 해커 단체는 정오까지 돈을 내지 않으면 고객 데이터를 유출하거나 고객 PC를 랜섬웨어로 잠그겠다고 협박했습니다. GMO는 화이트햇 해커 팀에게 장비를 조사하게 했습니다. 화이트햇 해커는 시스템의 약점을 찾아 고치는 보안 전문가입니다. 트렌드마이크로 같은 보안 회사와 일부 AI 기업도 도움을 주겠다고 했지만, GMO는 어떻게 도울지 아직 정하는 중입니다.
왜 중요한가
이번 일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약점 하나가 많은 고객을 한꺼번에 위험에 빠뜨릴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고객은 데이터를 잃을 수 있고, 개인정보가 새면 공개된 내용이 거짓이어도 피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커의 내용을 퍼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퍼뜨리면 그 내용에 이름이 나온 사람들이 다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GMO가 공개된 개인정보를 사실로 확인하는지, 거짓이라고 밝히는지
- 피해 고객이 몇 명인지, 새 PC를 몇 대 줄 것인지
- 어떤 회사가 GMO를 돕고, 그 역할이 무엇인지
- 해커 단체가 추가로 정보를 유출하거나 공격하는지
용어 풀이
- 랜섬웨어
- 파일을 잠그고 돈을 요구하는 해로운 프로그램입니다.
- 화이트햇 해커
- 시스템의 약점을 찾아 고치는 것을 돕는 보안 전문가입니다.
- 클라우드
- 인터넷을 통해 서버나 프로그램을 빌려 쓰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