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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사이버 공격 대응 '긴급 대책 패키지' 다음 주 내 마련… 다카이치 총리 첫 장관급 회의서 지시
보안2분 읽기
일본 정부가 다음 주까지 긴급 사이버 방어 대책 묶음을 만들려고 합니다. 최근 기업들이 잇따라 해킹을 당하자, 다카이치 총리가 내각 차원의 사이버 보안 회의에서 이 계획을 지시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10월 26일,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에서 장관들이 모이는 사이버 보안 협의회의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일본 기업들을 노린 사이버 공격이 이어져 큰 규모의 데이터 유출이 많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다음 주까지 긴급 대응 대책을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또 각 장관에게 필요한 조치를 빨리 진행하라고 했고, 그 조치에 필요한 예산도 포함된다고 했습니다.
주요 사실과 숫자
- 2025년 9월, 아사히 그룹 홀딩스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습니다. 10월에는 아스쿨도 공격을 받았습니다.
- 2026년 9월, 카셰어링 서비스 타임스 카에서 약 660만 건의 계정 정보가 새어 나갔습니다.
- 이달 1일부터 '능동적 사이버 방어'가 시작되었습니다. 경찰과 자위대는 이제 공격을 보내는 서버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배경 설명
랜섬웨어는 해커가 기업의 데이터를 잠그고 돈을 요구하는 공격입니다. 2025년 이후 일본의 많은 기업이 공격과 데이터 유출을 신고했습니다. 새 '능동적 사이버 방어' 제도는 피해가 생기기 전에 국가가 공격에 먼저 대응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공격 서버 차단을 포함해 모든 방법을 쓰고, 동맹국과 함께 공격의 배후를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왜 중요한가요?
데이터가 새면 고객이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훔쳐 간 정보로 사기를 치는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소기업은 보안 도구와 인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계획은 경고를 받은 순간부터 완전한 복구까지 전문가의 도움을 빨리 받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일본 정부가 사이버 공격을 이제 국가 안보 문제로 다루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다음 주로 예정된 긴급 대응 대책의 내용과 예산 규모
- 고성능 AI를 활용해 기업과 정부 시스템의 약점을 점검하는 방법
- 새로 만든 상담 창구와 '사이버 보안 오카케타이' 지원팀이 중소기업에 실제로 닿는지 여부
- 능동적 사이버 방어 제도가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