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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 전자신문

[AI 막는 AI] 파이오링크, AI로 취약점 검증부터 해킹 차단까지

보안1분 읽기

AI를 쓴 해킹 공격이 빨라지면서, 파이오링크가 AI로 실제 위험을 가려내고 공격을 막는 여러 겹의 보안 체계를 내놓았다는 기사다.

무슨 일이 있었나

AI를 활용한 해킹이 취약점 찾기, 공격 경로 설계, 침투 시도까지 자동으로 처리하고 있다. 기업은 많은 취약점 중 진짜 위험을 고르고 공격을 막느라 힘이 많이 든다. 파이오링크는 취약점 관리, 실시간 공격 차단, 24시간 보안 관제를 묶은 다층 방어 체계를 제시했다.

핵심 숫자와 사실

  • 취약점이 2000개 있어도 점수 순서대로만 고치는 것이 항상 효과적이지는 않다.
  • 블루헌터는 리눅스 오픈소스 서비스 10종과 콘텐츠관리시스템(CMS) 1종에서 미공개 취약점 28건을 찾았다.
  • 이 중 2건은 CVE 번호를 받았고, 12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어떻게 동작하나

블루헌터는 두 가지 모드로 움직인다. 블루모드는 외부에 드러난 자산과 취약점을 계속 살피고 우선순위를 알려준다. 레드모드는 AI가 공격 시나리오를 만들어 정해진 범위 안에서 실제로 뚫릴 수 있는지 시험한다. 시험 결과는 다시 위험도 평가에 반영된다. 중요한 판단은 사람이 내리도록 설계되었다.

왜 중요한가

공격은 점점 자동으로 빨라지는데, 방어는 사람 손을 많이 거쳐야 한다. 실제 위험부터 먼저 줄이면 보안 담당자가 한정된 인력으로 더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다. 웹방화벽과 관제를 함께 쓰면 한 가지 장비로 막기 어려운 공격도 잡을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한다. 다만 웹방화벽만으로 모든 공격을 막을 수는 없어서, 로그인 보호 같은 별도 통제도 함께 필요하다.

앞으로 지켜볼 점

  • 12월에 공개될 취약점 2건의 내용과 영향
  • 웹프론트-K가 AI 자동화 공격을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잘 막는지
  • 금융권 침해사고와 관련된 아르텍스 공격에 대한 대응 효과

용어 풀이

파이오링크
기업의 보안 장비와 보안 관제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다.
블루헌터
취약점의 실제 공격 위험을 검증하고 대응 순서를 알려 주는 AI 기반 보안 플랫폼이다.
웹프론트-K
웹 서비스로 들어오는 나쁜 요청을 실시간으로 막는 웹방화벽 제품이다.
CVE
공개된 보안 취약점마다 붙이는 고유 번호 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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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전자신문

[AI 막는 AI] MS, '프로젝트 퍼셉션' 외부 넘어 내부 AI 에이전트까지 보호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데이터와 시스템에 접근해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까지 지속적으로 감독하고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7월 공개된 프로젝트 퍼셉션은 신호, 보안 맥락, 모델, 레드·블루·그린 특화 에이전트를 결합한 지속 학습형 방어 체계이며, 중요한 의사결정의 최종 통제권은 사람이 유지한다. 회사는 에이전트의 위험을 동적으로 산정하고 행동 추적 정보를 제공해 보안 담당자가 정책과 시스템을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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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공격자의 정보 공개 확인… 고객 데이터 포함 여부 조사 중, 추가 위로금도 검토

GMO인터넷그룹은 10월 27일 오후 0시 30분에 FX 자동매매용 VPS "お名前.com デスクトップクラウド"에 대한 불법 접속과 관련해, 공격자로 보이는 인물이 고객 관련 정보로 보이는 자료를 공개한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공개된 내용을 조사 중이며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고 밝혔고, 정보가 공개된 이용자에게는 앞서 발표한 5,000엔 위로금과 별도로 추가 위로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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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랜섬웨어 피해 고객에게 새 PC 제공 예정… 범죄 조직은 고객 1명의 정보 공개

GMO인터넷그룹은 「お名前.com 데스크톱 클라우드」에 대한 무단 접근으로 PC가 랜섬웨어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동등한 성능의 새 PC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10월 27일 오전 11시 59분 기준 이미 수거해 분석을 마친 기기에서는 랜섬웨어를 포함한 악성코드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범죄 조직은 같은 날 정오 고객 1명의 개인정보라는 내용을 자신들의 사이트에 공개했으며, GMO는 해당 내용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며 접속이나 확산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