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 전자신문
[AI 막는 AI] MS, '프로젝트 퍼셉션' 외부 넘어 내부 AI 에이전트까지 보호
보안1분 읽기
마이크로소프트가 AI 보안 시스템 '프로젝트 퍼셉션'을 외부 공격뿐 아니라 기업 안에서 일하는 AI 에이전트까지 지켜보고 보호하는 방향으로 넓혔다는 기사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AI가 점점 강해지면서, 이제는 바깥에서 오는 AI 공격만 막아서는 부족합니다. 회사 안에서 데이터와 시스템을 쓰며 일하는 AI 에이전트도 계속 살펴보고 지켜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7월 공개한 프로젝트 퍼셉션으로 이 문제에 답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위험을 찾고, 상황을 따져 보고, 필요한 보호 조치를 바로 실행합니다.
핵심 구조와 숫자
왜 이런 변화가 생겼나
예전 AI 보안은 주로 나쁜 사람이 AI를 무기로 쓰는 외부 위험에 맞춰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AI 에이전트가 회사 시스템에 접근해 실제 업무를 하고 결정에도 関与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에이전트를 '에이전틱 내부자'라고 부릅니다. 회사가 직접 만든 에이전트라도 무엇을 하는지 계속 지켜봐야 한다는 뜻입니다.
왜 중요한가
AI 에이전트는 사람보다 훨씬 빠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하나하나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이 기사는 AI가 빠르게 움직이더라도 최종 결정권은 사람이 가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 보안 담당자가 경고를 많이 처리하는 대신, 어떤 위험이 중요한지 골라서 대응하도록 돕는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프로젝트 퍼셉션이 실제 기업 환경에서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 AI 에이전트의 행동을 실시간으로 감독하는 가디언 에이전트의 역할
- 사람이 최종 통제권을 유지하면서도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는지
용어 풀이
- 마이크로소프트
- 윈도우, 오피스 같은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만드는 미국의 IT 기업입니다.
- 프로젝트 퍼셉션
-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7월 공개한, AI 시대의 위협에 대응하는 에이전틱 보안 시스템입니다.
- AI 에이전트
- 사람 대신 스스로 판단해 데이터와 시스템을 다루며 업무를 수행하는 AI 프로그램입니다.
- 레드팀
- 공격자처럼 생각하며 시스템의 약점과 침해 경로를 미리 찾는 보안 팀입니다.
- 블루팀
- 위험을 분석해 실제 문제인지 판별하고 방어하는 보안 팀입니다.
- 그린팀
- 발견된 문제를 실제로 고쳐서 보안 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은 보안 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