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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 Ars Technica

성층권 비행선, 셀 타워 개념 테스트를 위해 미국에서 일본까지 비행

우주1분 읽기

미국 회사 Sceye의 무인 비행선이 미국 뉴멕시코에서 일본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시험 비행을 마쳤습니다. 이 비행선은 하늘에 떠 있는 휴대전화 기지국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보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2026년 8월부터 9월까지 한 달 넘게 이어진 비행에서, Sceye의 비행선이 뉴멕시코에서 일본까지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이 비행선은 사람이 타지 않는 기구입니다. 목표는 먼 거리를 날았다는 점보다, 하늘에서 휴대전화 기지국처럼 일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데 있었습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비행 고도: 약 6만 피트(약 1만 8천 m) 상공의 성층권
  • 비행선 길이: 이전 버전 215피트(65m), 최신 버전 270피트(83m)
  • 소형 시제품 시험 시작: 2016년
  • 성층권 도달: 2021년(215피트 버전)
  • 지상 위성보다 약 30배 가까운 거리에서 운영됩니다. 일반 항공기 고도의 약 2배 높이입니다.

이 기술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이 비행선은 헬륨 가스로 공중에 떠 있습니다. 전기 프로펠러로 방향을 잡아 강한 바람에도 버틸 수 있고, 같은 곳 위에 오래 머물 수 있습니다. 위쪽의 태양광 패널이 낮에 전기를 모으고, 배터리에 저장해 밤에도 비행을 계속합니다. 다음 날 해가 뜨면 배터리가 다시 충전됩니다.

왜 중요한가요?

하늘에 떠 있는 기지국은 산간이나 바다처럼 통신망이 약한 곳에 휴대전화 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위성보다 지상에 가까워 신호가 더 빠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기사는 시험 비행의 성공을 알리는 내용이며, 상용화가 언제 될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Sceye가 하늘 기지국을 실제 통신 서비스로 언제 쓸 수 있을지
  • 비행선이 얼마나 오래, 얼마나 자주 같은 곳에 머물 수 있을지
  • 다른 회사들이 비슷한 성층권 플랫폼을 얼마나 빨리 내놓을지

용어 풀이

Sceye
미국 뉴멕시코 근처에 있는 항공우주 회사로, 하늘에 떠 있는 무인 비행선을 만듭니다.
성층권
지표면에서 약 10~50km 떨어진 대기층으로, 비행기보다 높고 구름 위에 있는 곳입니다.
헬륨
공기보다 가벼운 기체로, 비행선이 공중에 뜨도록 돕습니다.
시험 비행
새 기술이 실제로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려고 하는 비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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