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 — VnExpress
화면 결함이 'iPhone Duo 수천 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디바이스2분 읽기
애플의 첫 접는 아이폰인 iPhone Duo의 화면이 깨지는 문제가 보고되었습니다. 애플은 소수의 기기만 해당된다고 말했지만, 유명 애플 전문 기자 마크 거먼은 실제 피해가 수천 대일 수 있다고 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애플은 10월 말 CNBC에 일부 iPhone Duo에서만 화면 문제가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많은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기기는 사용자가 평소처럼 쓰는 중에 깨졌습니다. 애플은 이것이 제조 결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수리와 교체는 무료이며 AppleCare+ 가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핵심 숫자와 사실
- 애플 발표: 문제가 생긴 기기는 "소수"입니다.
- 거먼의 추정: 실제 피해는 수천 대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 수리와 교체: 무료이며 AppleCare+가 필요 없습니다.
- 아이픽싯은 원인으로 두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왜 화면이 깨질까
iPhone Duo는 접었다 펴는 구조이고, 이를 가능하게 하는 부품이 경첩(힌지)입니다. 문제를 겪은 사용자들은 화면을 펼 때 경첩이 뻣뻣하거나 삐걱거린다고 말합니다. 그 뒤 살짝 갈라지는 소리가 나고, 안쪽 화면의 가운데와 오른쪽을 따라 금이 생깁니다. 거먼은 결함 있는 경첩 부품이 든 제품 묶음이 공장을 나갔을 수 있다고 봅니다. 아이픽싯은 접을 때 경첩의 받침대가 완전히 내려가지 않거나, 가이드 레일이 휘어 화면을 위로 밀어 올릴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왜 중요한가
화면이 깨지면 수리비가 비싸고 불편합니다. 새로 나온 형태의 폰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또 사용자들이 말하는 "Gapgate"라는 별도 문제도 있습니다. 가장자리와 경첩 주변에 넓은 틈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 틈은 IP68 방수 등급을 약하게 하고 틀에 압력을 더해 화면 손상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경첩이 뻣뻣하게 느껴지면 화면이 깨질 때까지 쓰지 말고 바로 애플에 문의하라고 조언합니다. iPhone Duo는 공급이 부족해서 교체 기기를 받는 데 예상보다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애플이 영향받은 기기 수 추정을 올릴지 여부
- 애플이 경첩 부품 결함을 확인하고 대규모 수리 프로그램을 시작할지 여부
- Gapgate 틈이 공식적으로 조사되거나 고쳐질지 여부
- 재고가 제한적이라 교체 기기를 받는 데 얼마나 걸릴지
용어 풀이
- iPhone Duo
- 애플의 첫 접는 아이폰으로, 화면을 접었다 펼 수 있는 휴대전화입니다.
- AppleCare+
- 애플의 유료 보증 서비스로, 기기 수리 비용을 줄여 줍니다.
- IP68
- 먼지와 물에 견디는 정도를 나타내는 방수방진 등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