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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자발적으로 퇴사하는 직원은 3,000명 정도일 수도"
정책·산업1분 읽기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원 6만 명에게 퇴직금을 받고 자진해서 회사를 떠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회사는 5% 이하, 약 3,000명만 이 제안을 받아들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마이크로소프트는 많은 직원에게 자진 퇴사 제안을 했습니다. 이 제안을 받으면 퇴직금(회사를 그만둘 때 받는 돈)을 받습니다. 회사 대변인은 10월 28일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5% 이하'만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재무 책임자 에이미 후드도 직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성장할 기회가 많아서 이 제안을 받아들일 사람은 아주 적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자진 퇴사 제안을 받은 직원: 6만 명
- 받아들일 것으로 예상되는 직원: 5% 이하, 약 3,000명
- 6월 말 기준 전체 직원: 22만 3,000명
- 7월에는 퇴직 가까운 직원을 위한 별도 제안을 받은 8,750명 중 30% 넘게 받아들였습니다
-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 923억 달러, 1년 전보다 19% 증가
왜 이런 제안을 할까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공지능(AI)에 수천억 달러를 쓰고 있습니다. 큰 투자를 감당하려고 비용을 줄이려는 것입니다. 이번 제안의 대상은 주로 미국, 캐나다, 인도, 영국 직원입니다. 데이터센터, 영업, 마케팅 일부 직원은 제외됩니다.
왜 중요한가요?
이 제안은 전 세계 직원의 약 4분의 1에게 해당할 만큼 큽니다. 회사의 최근 실적 보고서는 좋았지만 이런 제안을 한 것입니다. 전 인사 책임자 크리스 윌리엄스는 이 퇴직금이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제안이 아닐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금 일자리를 구하기가 어렵다며, 그만두는 사람은 최소 6개월에서 1년은 일을 하지 않고 지낼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목표인 5%와 비교해 실제로 몇 명이 받아들이는지
- 이번 제안 뒤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추가로 인원을 줄이는지
- 마이크로소프트의 AI 투자가 비용과 앞으로의 실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