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 전자신문
정부 '온AI' 기능 확대…업무망서 검색·보고서 작성 지원
정책·산업1분 읽기
행정안전부가 공무원이 정부 업무망에서 AI를 쓸 수 있는 '온AI' 기능을 넓힌다는 소식입니다. 최신 인터넷 정보를 찾고, 보고서 초안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행정안전부는 공무원이 나라 업무용 인터넷망에서 AI를 활용하도록 '온AI' 기능을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에는 'AI 웹검색'을 도입해, 최신 정책 자료와 뉴스 같은 인터넷 정보를 반영한 답을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다음 달에는 보고서 작성부터 수정, 공유까지 돕는 '온AI 협업'을 시범으로 운영합니다.
핵심 내용 정리
왜 이런 기능이 필요할까요?
보통 공무원이 인터넷 정보를 찾으려면 업무망과 외부망을 오가야 합니다. 이번 기능은 업무망 안에서 바로 최신 동향을 찾고 분석할 수 있게 해 줍니다. AI 에이전트는 특정 일을 대신 처리하도록 만든 AI 프로그램을 뜻합니다.
왜 중요할까요?
AI가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자료를 찾고 보고서를 쓰는 일까지 돕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행정안전부는 반복되는 일은 AI에 맡기고, 공무원이 국민에게 필요한 정책과 서비스에 더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다음 달 시작되는 '온AI 협업' 시범 운영 결과
- AI가 만든 보고서 초안의 품질과 공무원의 수정 정도
- 2027년 시작 예정인 AI 에이전트 공유 기능의 실제 도입
용어 풀이
- 행정안전부
- 나라의 행정 제도와 정부 업무 시스템을 맡아 관리하는 정부 부처입니다.
- 온AI
- 공무원이 업무망에서 AI를 쓸 수 있도록 정부가 제공하는 기능 모음입니다.
- 업무망
- 정부 공무원이 업무에 쓰는 보안 인터넷망으로, 외부 인터넷과 분리되어 있습니다.
- AI 웹검색
- AI가 인터넷의 최신 정보를 찾아 반영한 답을 주는 기능입니다.
- AI 에이전트
- 정해진 일을 스스로 찾아 처리하도록 만든 AI 프로그램입니다.
- QR코드
-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으면 링크나 정보를 바로 열 수 있는 네모 모양의 코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