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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 스타트업 헬리온, 발전소 출력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는 신형 반도체 개발 중
반도체2분 읽기
핵융합 스타트업 헬리온(Helion)이 미국 정부로부터 1억 7,500만 달러를 받아, 발전소에 쓸 고성능 반도체를 새로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반도체는 전기 손실을 줄여 발전소의 출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헬리온은 핵융합 발전소에 쓸 첨단 반도체와 전력 전자 장치를 연구하고 만드는 데 쓸 연방 정부 지원금 1억 7,500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지금 이 장치들은 지나가는 전기의 5%에서 10%를 잃고 있습니다. 헬리온은 워싱턴주에 새 생산 라인을 세울 계획입니다. 이곳은 미국에서 이런 종류의 반도체를 처음으로 만드는 곳이 됩니다.
핵심 숫자
- 지원금: 1억 7,500만 달러 (3년 계약, 미국 상무부가 지원)
- 새로 받은 민간 투자: 5,000만 달러 (투자자는 공개되지 않음)
- 지금까지 모은 돈: 32억 달러 이상으로, 핵융합 스타트업 중 두 번째로 많음
- 전기 손실: 현재 5%에서 10%, 손실을 절반으로 줄이면 발전 출력이 두 배가 된다고 회사는 설명함
핵융합과 반도체는 어떤 관계일까요?
핵융합은 아주 작은 원자들을 합쳐서 큰 에너지를 얻는 방식입니다. 헬리온은 이 에너지를 증기로 터빈을 돌려 전기로 바꾸지 않고, 핵융합 반응에서 나온 힘을 바로 전기로 바꿉니다. 이때 전기를 넣고 되찾는 과정을 돕는 것이 전력 반도체입니다. 쉽게 말해 전기차가 감속할 때 배터리를 다시 충전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왜 중요한가요?
헬리온은 2028년까지 마이크로소프트에 전기를 공급하기로 약속했고, 첫 발전소 오리온(Orion)을 그 전에 완성하려고 서두르고 있습니다. 반도체 연구 결과는 오리온에는 늦어서 들어가지 못하지만, 이후 발전소의 효율을 높이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핵융합 발전이 실제로 돈을 벌 수 있으려면, 발전소가 자기 운영에 쓰는 것보다 더 많은 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 반도체가 그 목표에 가까이 가도록 돕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오리온 발전소가 2028년 마이크로소프트 공급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 워싱턴주와 버몬트주에서 반도체 연구와 생산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될지
- 헬리온이 자기 운영 전기보다 더 많은 전기를 만들어 내는 데 성공할지
용어 풀이
- Helion
- 전기를 만드는 핵융합 발전소를 개발하는 미국 스타트업입니다.
- Orion
- 헬리온이 짓고 있는 첫 번째 핵융합 발전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