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 Ars Technica
"말레이즈 2.0"은 잊어라, GM은 여전히 전기차와 자율주행에 전력을 쏟는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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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은 미국 자동차 시장이 전기차에 뒤처질 수 있다는 걱정 속에서도 전기차, 자율주행, 차량 품질 개선을 계속 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핸즈프리·아이즈오프(눈을 떼도 되는) 기술인 슈퍼 크루즈를 대부분의 차량에 넓히고, 차가 사람을 대신해 일을 해 주는 기능도 준비 중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GM은 'GM Forward' 행사에서 자사의 고급 자율주행 기술인 슈퍼 크루즈를 거의 모든 차량에 넣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IQ에만 적용하겠다고 했지만, 이제 픽업트럭과 크로스오버 차량까지 확대됩니다. 또 GM은 차가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것을 넘어 사용자를 위해 일을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GM은 슈퍼 크루즈를 한 달에 약 100만 마일(약 160만 km) 시험하고 있습니다.
- 시험은 가상 환경과 실제 도로에서 함께 이뤄집니다.
- 슈퍼 크루즈는 손을 떼고 눈을 떼도 되는 주행 기술입니다.
- 미국의 전기차 세금 공제는 이미 끝났습니다.
배경 이야기
일부 사람들은 미국 자동차 회사들이 전기차에 소극적이어서 1970년대 석유 위기 때의 낮은 품질과 부진을 다시 겪을지도 모른다고 걱정합니다. 이를 'Malaise 2.0'이라고 부릅니다. 반면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전기차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자동차가 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 생활을 돕는 도구가 된다면, 사람들의 하루 습관과 자동차 산업의 경쟁 방식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GM이 전기차와 자율주행에 계속 투자한다고 밝힌 것은 미국 자동차 산업의 방향을 보여 주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슈퍼 크루즈가 픽업트럭과 크로스오버에 실제로 언제 들어갈지
- GM 온스타 AI가 음식 주문 같은 일을 실제로 어떻게 처리할지
- 전기차 세금 공제가 끝난 뒤 GM의 전기차 판매가 어떻게 변할지
용어 풀이
- GM
- 미국의 대형 자동차 회사로, 여러 브랜드의 자동차를 만듭니다.
- Malaise 2.0
- 미국 자동차가 전기차에 뒤처져 1970년대 같은 침체를 겪을지 모른다는 걱정을 가리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