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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의 F1: 팬들이 즐겨 찾는 미국 레이스
정책·산업1분 읽기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COTA)에서 F1 미국 그랑프리가 열렸습니다. 이 경기장은 이제 미국에서 팬들이 가장 많이 찾는 F1 경기장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F1이 이번 주말 다시 미국을 찾아 오스틴의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에서 경기를 열었습니다. 한때는 관중이 적어 일정에서 빠질 위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인기가 많은 경기장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열리는 세 번의 F1 경기 중에서 진짜 팬들이 주로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경기장은 어떤 곳인가요?
마이애미나 라스베이거스는 도시의 임시 도로에서 경주를 합니다. 반면 COTA는 처음부터 경주를 위해 만든 영구적인 경주로입니다. 벽 대신 넓은 여유 공간(런오프 구역)이 있어 사고 때 더 안전합니다. 오토바이 선수 케빈 슈완츠가 설계했고, 코너의 속도가 다양하며 오르막과 내리막도 많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사실
- COTA는 미국 3개 F1 경기 중 실제 팬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입니다.
- 기자는 2012년 처음 열린 미국 그랑프리에 다녀왔습니다.
- 경기장 주변 잔디 언덕에는 이제 접대 시설이 들어서 있습니다.
- 시설 중 하나는 케이블카로 패독(선수단 구역) 건물과 연결되어 있고, 수영장이 두 개 있습니다.
- 경기장 가장자리에는 롤러코스터 등 놀이기구도 있어, 테마파크와 공연장 역할도 합니다.
왜 중요한가요?
COTA는 경주만 하는 곳이 아니라 놀이공원, 공연장 역할까지 함께하는 곳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는 경기장이 한 번의 경주로만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여러 방식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여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용어 풀이
- F1
-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 경주 대회입니다.
- COTA
-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F1 경주로(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입니다.
- 런오프 구역
- 코너를 벗어난 차가 잠시 달릴 수 있도록 비워 둔 넓은 공간입니다.
- 패독
- 선수단, 팀, 취재진 등이 머무는 구역으로 경주로 옆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