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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요동치는 맨틀이 그레이트 언컨포미티를 만들었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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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내부의 뜨거운 암석이 천천히 움직이면서 대륙을 들어 올리고 가라앉혔을 수 있다는 연구입니다. 이 움직임이 '그레이트 언컨포미티'라는 거대한 지층의 빈틈을 만들었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무엇이 일어났나
그랜드캐니언의 암석 layer 사이에는 오래된 시간이 빠진 틈이 있습니다. 이 틈을 '그레이트 언컨포미티'라고 부릅니다. 호주 울런공 대학의 지구과학자 니콜라 플라망과 동료 산토시 둉가나는 최근 네이처 연구에서, 이 틈이 지구 깊은 곳의 힘으로 만들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들의 모델에 따르면, 맨틀이라는 지구 내부층에서 천천히 흐르는 뜨거운 암석이 대륙을 수억 년 동안 들어 올렸습니다. 그러자 빙하가 땅을 깎았고, 대륙은 다시 가라앉았으며, 새로운 퇴적물이 그 깎인 자국을 덮었습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틈의 길이는 약 2억 년에서 10억 년 이상까지 다양합니다.
- 북아메리카에서 이 틈 위에 놓인 가장 오래된 퇴적층은 약 6억 3500만 년에서 4억 8200만 년 전 사이입니다.
- 약 7억 2000만 년에서 6억 3500만 년 전 사이에 빙하가 열대 지역까지 닿았습니다.
- 플라망은 빙하가 강보다 약 10배 더 효과적으로 암석을 깎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존 설명: 얼음
그동안 가장 유력한 설명은 빙하였습니다. 일부 과학자들은 지구 전체가 얼어붙었던 '눈덩이 지구' 시기가 있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구 전체가 얼었다면 이 틈은 어디에서나 보여야 합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왜 중요한가
이 틈은 지구 역사에서 가장 큰 기록의 공백 중 하나입니다. 이 연구는 그 공백이 지표면의 날씨뿐 아니라 지구 깊은 곳의 움직임과 관련될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즉, 지구 내부가 겉모습과 역사를 바꿀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다른 지역의 암석 기록으로 이 모델이 맞는지 확인하는 연구
- 맨틀 흐름을 더 정확히 재현하는 컴퓨터 모델의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