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 Ars Technica
블루 오리진, 4분의 1 비용으로 더 높은 성능의 로켓 엔진을 개발 중이라고 밝혀
우주1분 읽기
블루 오리진이 새 로켓 엔진 '노스스타'를 만들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엔진은 성능은 더 높이고 만드는 비용은 크게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블루 오리진은 목요일에 자사 로켓 '뉴 글렌'에 두 가지 중요한 개선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는 로켓을 만드는 비용을 줄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우주 정거장 같은 높은 궤도나 달까지 실을 수 있는 짐의 양을 늘리는 것입니다. 회사는 나중에 뉴 글렌이 1년에 1,000번 넘게 발사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 엔진 노스스타는 이미 시험 발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또 로켓의 세 번째 단으로 쓸 수소-산소 엔진 'GS3'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노스스타의 부품 수는 기존 BE-4 엔진의 절반입니다.
- 노스스타의 무게는 기존 엔진보다 30% 가볍습니다.
- 부품의 약 65%는 3D 프린터로 만들 수 있습니다.
- 회사는 노스스타를 기존 BE-4 엔진 제작비의 25% 수준으로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 기존 BE-4 엔진의 추력(밀어내는 힘)은 64만 파운드이고, 노스스타는 71만 5천 파운드입니다.
조금 더 알아보기
로켓 엔진은 연료를 태워 아주 강한 힘을 냅니다. 노스스타와 BE-4는 모두 메탄과 액체 산소를 연료로 씁니다. 블루 오리진은 BE-4를 계속 만들어 다른 회사인 유나이티드 론치 얼라이언스에도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 회사는 엔진 두 개로 '벌컨' 로켓을 움직입니다.
왜 중요한가요?
우주에 물건을 보내는 일은 아직 매우 비쌉니다. 로켓 엔진의 값을 낮추면 더 많은 회사와 나라가 우주에 물건을 보낼 수 있습니다. 블루 오리진의 대표 딥 림프는 우주 접근 비용을 줄이려면 로켓의 모든 부분을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노스스타 시험 발사가 계속 성공하는지 확인하기
- 회사가 실제로 엔진 제작비를 25% 수준까지 낮출 수 있는지 보기
- GS3 세 번째 단 개발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기
- 뉴 글렌의 발사 횟수가 실제로 늘어나는지 보기
용어 풀이
- BE-4
- 현재 뉴 글렌의 첫 번째 단을 움직이는 로켓 엔진입니다.
- GS3
- 뉴 글렌에 더 큰 힘을 주기 위해 개발 중인 세 번째 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