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 Ars Technica
위성 기업들이 로켓을 만들기 시작했다면, 발사 시장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다
우주1분 읽기
미국 회사 AST 스페이스모바일이 자체 로켓 '블랙리프트'를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위성 회사가 직접 로켓까지 만들려 하는 것은 우주 발사 시장이 그만큼 어렵다는 뜻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AST 스페이스모바일은 휴대전화가 위성과 바로 연결되도록 큰 위성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우주에 위성을 실어 보낼 로켓을 구하기 어려워서, 중형 로켓 '블랙리프트'를 직접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이 로켓은 지구 저궤도에 약 20톤을 실을 수 있고, 2028년 말부터 상업 발사를 시작하겠다고 합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로켓 이름: 블랙리프트 (중형 로켓)
- 최대 탑재량: 지구 저궤도에 약 20톤
- 상업 발사 시작 목표: 2028년 말
- Cowboy Space의 대형 로켓 '빅 아이언'도 2028년 첫 비행을 목표로 한다고 함
왜 이런 일이 생겼나
대형 위성 무리(군집)를 띄우려는 회사는 몇 년 전에 미리 발사 자리를 확보해야 합니다. 아마존도 약 5년 전에 그렇게 했습니다. 원하는 조건으로 자리를 구하지 못하면, 이제는 회사가 직접 로켓을 만드는 방법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로켓 개발은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2028년 개발 일정은 많은 전문가가 매우 낙관적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이 소식은 발사 시장의 두 가지 흐름을 보여 줍니다. 발사 자리가 부족하다는 점과, 투자자들이 새 로켓 회사에 돈을 대고 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블랙리프트가 정해진 일정에 실제로 발사될지
- AST가 로켓 개발에 필요한 돈을 충분히 모을 수 있을지
- 다른 위성 회사들도 자체 로켓 개발에 뛰어들지
용어 풀이
- 저궤도
- 지구에서 가까운 낮은 높이의 우주 궤도입니다.
- Cowboy Space
- 대형 로켓 '빅 아이언'을 만들겠다고 밝힌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