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INEER
ko

KR — ZDNet Korea

덕산넵코어스, "IPNT 학술대회서 위성항법시스템 연구 발표"

우주1분 읽기

덕산넵코어스가 제주에서 열리는 '2026 IPNT 학술대회'에서 위성항법시스템(GNSS)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는 소식입니다. 위성 신호로 위치를 찾는 기술을 연구한 내용을 나눕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특수목적 항법 장비를 만드는 덕산넵코어스가 3일부터 7일까지 제주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합니다. 이 학술대회는 항법시스템학회가 엽니다. 회사 이사인 박귀우 씨는 두 개의 발표 세션에서 좌장(발표를 이끄는 사람)을 맡습니다.

발표 일정과 핵심 내용

  • 학술대회 기간: 3~7일, 제주
  • 올해 주제: '시간을 잇고 공간을 넓히다: K-PNT 생태계 내일'
  • 5일: '전파교란 대응 기술' 세션 좌장 맡음
  • 6일: '수신기와 안테나' 세션 좌장 맡음, 회사 연구 결과도 발표
  • 나로호와 누리호 1~5차 발사체에 위성항법수신기 공급

꼭 알아야 할 배경

위성항법시스템(GNSS)은 인공위성 신호를 받아 내 위치와 시간을 알아내는 기술입니다. 전파교란은 누군가 일부러 신호를 방해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방해를 막는 기술, 즉 항재밍 기술이 중요합니다. 이 학술대회는 위성항법, 저궤도 위성, 대체 항법, 타이밍 기술 같은 최신 연구를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왜 중요한가

위성 신호가 방해받으면 길 찾기, 국방, 우주 발사체 같은 곳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덕산넵코어스는 이미 발사체와 국방 분야에 장비를 공급해 왔습니다. 이번 발표는 전파 방해에 맞서는 기술을 더 높이고, 국내 위치·항법 기술 생태계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6일 발표: 수신기 회전 상태 측정 성능 검증 결과
  • 충남대와 함께 한 저궤도 위성용 정밀 궤도 예측 알고리즘 결과
  • 다중 GNSS와 위성기반보정시스템(SBAS) 성능 비교 결과

용어 풀이

덕산넵코어스
특수목적 항법과 항재밍(방해 막기) 솔루션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위성항법시스템(GNSS)
인공위성 신호로 위치와 시간을 알아내는 시스템입니다.
IPNT 학술대회
위성항법, 위치·항법·시각(PNT) 등 최신 항법 연구를 나누는 학술 행사입니다.
항재밍
누군가 일으키는 전파 방해(재밍)를 이겨내는 기술입니다.
위성기반보정시스템(SBAS)
위성 신호의 오차를 보정해 위치 정확도를 높이는 시스템입니다.
나로호
우리나라가 만든 우주 발사체로, 덕산넵코어스가 위성항법수신기를 공급했습니다.

광고

단어 150개를 담고, 하루 10개씩

Dicter 단어북은 외운 단어만 복습노트에 남겨요.

우주Ars Technica

"우주에서의 집" 전시 개막, 항공우주박물관 리모델링 마무리

7년간의 작업과 약 10억 달러가 투입된 끝에 스미스소니언은 워싱턴 DC에 있는 국립항공우주박물관 본관의 리모델링을 완료했습니다. 10월 30일 박물관은 마지막으로 공개되는 우주비행 전시 "우주에서의 집(At Home in Space)"을 선보였으며, 이 전시는 스페이스 셔틀 시대부터 국제우주정거장(ISS)과 그 이후의 다음 단계까지 장기 우주비행을 다룹니다.

우주The Verge

NASA, 상업 우주 산업이 허블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

허블 망원경의 궤도는 점차 낮아지고 있으며, 궤도 상승이 없다면 2030년대 초중반에 운용이 끝날 수 있습니다. NASA는 망원경의 수명을 연장할 비용 효율적인 방법을 民間 기업으로부터 찾기 위해 정보 요청(RFI)을 진행하며, 접수는 11월 30일 오후 3시(ET)까지입니다. 재러드 아이작먼 NASA 국장은 허블이 여전히 중요한 과학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므로 합리적인 모든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주heise online

구글 AI 위성, 첫 데이터 전송

구글의 AI 위성이 탑재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로 생성한 첫 데이터를 지구로 보냈지만, 업계가 구상하는 우주 AI 데이터센터와는 아직 거리가 멀다. 이 위성은 10월 1일 SpaceX의 팰컨 9 로켓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름은 "MVP"이다. 구글은 AI 가속기가 열과 방사선의 영향을 받는 문제를 연구할 계획이며, 2027년에는 서로 연결된 위성 두 기를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우주The Register

구글의 AI 위성, 지구로 아주 값비싼 하이쿠를 보내다

구글의 실험용 궤도 데이터센터 위성 Suncatcher는 이달 초 발사된 뒤 지상국의 요청에 따라 온보드 Gemma 4 모델이 생성한 하이쿠를 전송했습니다. 구글은 이 위성의 TPU가 "Hello World"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밝혔으며, 현재 방사선과 열 내성 테스트를 진행 중입니다. 구글은 2035년경 발사 비용이 충분히 낮아지면 궤도 데이터센터의 비용이 지상 데이터센터의 전기 비용과 비슷해질 수 있다고 추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