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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ilot Access": GitHub,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Copilot 제공

소프트웨어2분 읽기

GitHub가 자격이 되는 대기업 고객에게 Copilot AI 도우미를 별도 라이선스 없이 쓸 수 있게 했습니다. 이제 회사는 Enterprise 계정 사용자마다 라이선스를 두 개씩 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GitHub는 Copilot 요금 체계를 단순하게 바꿨습니다. Copilot은 Microsoft의 AI 도구로, 사람들이 컴퓨터 코드를 쓰고 검사하는 일을 도와줍니다. 자격이 되는 Enterprise 고객은 이제 Copilot을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Copilot의 모든 기능이 GitHub Enterprise에 포함됩니다. 새 요금제 이름은 "Copilot Access"입니다. 지금은 이 요금제를 원하는 회사가 GitHub 영업팀에 직접 문의해야 합니다. 곧 스스로 신청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올 예정입니다. 기존 고객은 지금 요금제를 유지하거나, 준비가 되면 바꿀 수 있습니다.

꼭 알아야 할 숫자

  • GitHub Enterprise Cloud와 Copilot Access: 월 21달러, 별도 Copilot 요금 없음
  • Copilot Standalone(단독 이용): 월 10달러
  • Copilot Standalone에는 크레딧 풀이 없어서, 첫 사용부터 사용량만큼 요금이 청구됩니다
  • 2026년 10월 기준 플랫폼 사용자 2억 2,500만 명 이상
  • 병합된 풀 리퀘스트(받아들여진 코드 변경) 수가 1년 만에 3배인 13억 건으로 늘었습니다

배경: 요금이 어떻게 바뀌었나요?

GitHub는 4월에 Copilot 사용료를 새 방식으로 받겠다고 발표했습니다. AI 모델 사용량은 '토큰'으로 계산됩니다. 토큰은 AI가 읽고 쓰는 작은 글자 조각입니다. 고객은 크레딧 잔액으로 결제합니다. 예전에 있던 무료 대체 기능, 즉 더 단순하고 저렴한 모델로 자동 전환되는 기능은 없어졌습니다. 2026년 6월 1일부터 개인 개발자용 유료 요금제에는 고정 '기본 크레딧'과 변동 '플렉스 크레딧'이 있습니다. GitHub는 이때 Copilot Fusion도 소개했습니다. Fusion은 요청마다 가장 알맞은 AI 모델을 골라 줍니다. GitHub의 시험 결과에 따르면 결과 품질은 거의 그대로 두면서 토큰 비용을 최대 4분의 3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Fusion은 모델 하나를 쓸 수도 있고 여러 개를 섞어 쓸 수도 있습니다. 모델은 꼭 필요할 때만 불러서 크레딧을 아껴 줍니다. 컴퓨터에 설치된 모델도 쓸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요?

대기업이 개발자들에게 AI 도움을 주는 일이 더 간단해지고, 비용도 낮아질 수 있습니다. 관리해야 할 라이선스가 줄어들어 관리자의 일도 줄어듭니다. 새 라우터 기능은 AI 도구 사용 비용을 낮출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접근 권한은 팀원에게 하나씩 직접 나눠 줘야 하고, 기존 고객의 전환은 선택 사항입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스스로 신청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 방식이 언제 열리는지
  • 기존 고객들이 Copilot Access로 얼마나 옮겨 가는지
  • Copilot Fusion이 실제 사용에서도 비용을 크게 줄이는지

용어 풀이

Copilot
Microsoft의 AI 도구로, 사람들이 컴퓨터 코드를 쓰고 검사하는 일을 도와줍니다.
GitHub Enterprise
큰 회사가 개발 팀을 위해 쓰는 GitHub의 유료 계정입니다.
토큰
AI가 글을 읽고 쓸 때 쓰는 작은 글자 조각이며, 사용량 요금을 계산하는 단위입니다.
크레딧
고객이 미리 채워 두고 AI 사용료를 내는 잔액입니다.
Copilot Fusion
요청마다 가장 알맞은 AI 모델을 골라 비용을 줄여 주는 라우터 기능입니다.
풀 리퀘스트
개발자가 바꾼 코드를 팀에 보내 검토받고 합치자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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