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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꼭 먹어야 할' 기능으로 레스토랑 가이드 시장에 진출
소프트웨어1분 읽기
틱톡이 식당을 추천하는 새 기능 ‘Must Eat(꼭 먹어야 할 곳)’을 내놓았습니다. 사용자들이 올린 추천 글을 모아 미국의 맛집을 한곳에서 볼 수 있게 한 기능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틱톡이 수요일에 ‘Must Eat’이라는 새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이 기능은 사용자들이 함께 만드는 맛집 안내서입니다. 틱톡에서 화제가 된 식당들을 골라 미국 여러 지역의 추천 식당을 한곳에 모아 보여 줍니다. 틱톡은 이제 검색, 지도, 리뷰 중심의 앱인 Yelp나 Google 지도와 더 직접 경쟁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4천만 개가 넘는 게시물과 댓글을 활용해 추천 식당을 모읍니다.
- 도시별로 식당을 찾고 음식 종류, 가격, 평점, 위치로 걸러 볼 수 있습니다.
- 추천은 ‘Everyday Eats(일상 맛집)’와 ‘Elevated Dining(특별한 외식)’ 두 가지로 나뉩니다.
- 일부 식당은 틱톡에서 OpenTable을 통해 바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 처음에는 뉴욕,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배경
틱톡은 짧은 영상으로 새로운 장소를 알리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영상이 널리 퍼지면 동네 식당에 새 손님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이번 기능은 이런 힘을 검색 기능과 지도 서비스로 바꾸려는 시도입니다.
왜 중요할까요?
사람들은 맛집을 찾을 때 보통 검색이나 지도 앱을 씁니다. 이제 틱톡도 그 자리에 들어오려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추천을 중심으로 삼는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식당 주인에게는 새로운 손님을 만날 통로가 하나 더 생기는 셈입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다른 도시로 기능이 넓어지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Yelp와 Google 지도 같은 기존 앱과 어떤 차이를 만들지 지켜볼 만합니다.
- 추천 글이 광고나 홍보로 흐려지지 않을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용어 풀이
- Yelp
- 식당과 가게의 리뷰와 평점을 모아 보여 주는 서비스입니다.
- OpenTable
- 식당 자리를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게 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 Must Eat
- 틱톡이 새로 내놓은 맛집 추천 기능의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