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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AI 성공하고 싶어 그럼 온톨로지부터 챙겨라"
AI1분 읽기
페르소나AI 유승재 대표가 AI 에이전트가 제대로 일하려면 데이터 사이의 관계와 의미를 정리한 '온톨로지'가 꼭 필요하다고 말한 기사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유승재 대표는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기술전략포럼' 3차 포럼에서 발표했습니다. 그는 기업에 데이터가 없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끼리 어떤 관계인지 정의가 없어서 AI 에이전트가 일을 잘 못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온톨로지가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2028년 초자동화 시장이 약 1644조원까지 커질 것으로 봤습니다.
- 팔란티어의 현재 기업가치는 473조원입니다.
- 팔란티어의 연 매출은 3년 만에 두 배로 늘어 3조원이 됐습니다.
- 웬디스 구매협동조합은 2024년 팔란티어 플랫폼을 도입해 미국과 캐나다 매장 6400여 곳의 재고와 물류 데이터를 한 화면에 모았습니다.
- 페르소나AI는 2024년 3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국내 최초로 AI 에이전트를 납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톨로지가 왜 나왔나
온톨로지는 데이터의 개념과 관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구조입니다. 쉽게 말해 데이터에 '이것은 무엇이고, 저것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적어 두는 지도 같은 것입니다. 기사에서는 팔란티어가 데이터 구조화, 지능형 판단, 자율 실행을 하나의 체계로 갖춘 사례로 소개되었습니다.
왜 중요한가
온톨로지가 있으면 AI 에이전트가 흩어진 데이터를 하나의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웬디스 사례에서는 공급 차질로 영향을 받는 매장을 찾고, 재고 부족의 우선순위를 정해 대응안을 내는 방식이 소개되었습니다.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고 회의를 거치던 일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페르소나AI가 참여하기로 확정된 전북, 경남 피지컬 AI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 KB증권 사업 4차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
- 중국 로봇과 한국 제조 현장 특화 모델 사이의 경쟁 구도
- 팔란티어 방식의 온톨로지 기반 자동화가 다른 기업으로 얼마나 퍼질지
용어 풀이
- 온톨로지
- 데이터의 개념과 관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둔 구조입니다.
- AI 에이전트
- 사람 대신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실행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입니다.
- 팔란티어
- 기업과 정부의 데이터를 모아 분석하고 업무에 활용하도록 돕는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 페르소나AI
- AI 엔진 '소나'를 바탕으로 AI 솔루션과 자동화 서비스를 만드는 한국 기업입니다.
- 피지컬 AI
- 로봇이나 설비처럼 실제 현장의 물리적 장치를 움직이는 AI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