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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SOC 실현 촉진"...이글루, AI에이전트 '에어' 3종으로 확대
보안1분 읽기
AI 보안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이 사이버보안 AI 에이전트 브랜드 '에어(AiR)'를 3종 제품으로 넓힌다는 소식입니다. 사람 대신 AI가 보안 업무를 스스로 처리하는 '자율형 보안운영센터'를 앞당기는 것이 목표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이글루코퍼레이션은 AI 에이전트 브랜드 '에어'를 'AiR mate', 'AiR works', 'AiR clue' 세 가지 제품으로 늘렸습니다. 내년 1분기에는 여러 AI 에이전트를 함께 운영하는 플랫폼 'AiR works'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AiR mate와 AiR clue는 이미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왜 이런 변화가 필요한가
해커들은 AI를 써서 정찰, 취약점 찾기, 공격 코드 만들기를 자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경보를 하나씩 확인하는 방식으로는 이런 빠른 공격을 막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탐지부터 대응까지 스스로 움직이는 '자율형 SOC'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를 만드는 방법이 '에이전틱 SOC'이고, 핵심 기술은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AI'입니다.
핵심 내용 정리
- 제품 3종: AiR mate, AiR works, AiR clue
- AiR works 출시 예정: 내년 1분기
- 이글루코퍼레이션의 AiR 라인업 제공 기간: 2015년부터
- AiR mate는 별도 설치 없이 바로 써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세 제품은 어떻게 쓰이나
AiR mate는 보안 담당자가 AI 에이전트를 먼저 써 보고 효과를 확인하는 입문용입니다. AiR works는 조직에 맞는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관리하며, 에이전트끼리 일하는 순서를 짜는 플랫폼입니다. AiR clue는 AI가 판단할 때 쓰는 믿을 만한 위협 정보를 골라 주는 역할을 합니다.
왜 중요한가
보안 조직이 AI를 단계별로 도입해 자율형 SOC에 가까워질 수 있는 길을 보여 준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득춘 대표는 여러 AI 에이전트가 함께 협력해야 실시간 공격에 맞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용어 풀이
- 이글루코퍼레이션
- AI 기반 보안 운영·분석 플랫폼을 만드는 국내 보안 기업입니다.
- AI 에이전트
- 사람이 시키지 않아도 목표를 위해 스스로 판단하고 일을 처리하는 AI 프로그램입니다.
- SOC
- 보안운영센터로, 회사의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24시간 지켜보며 공격을 찾아 막는 조직입니다.
- 자율형 SOC
- 탐지부터 대응까지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AI가 스스로 운영하는 보안센터 모델입니다.
- 에이전틱 AI
-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도록 만든 AI 기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