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 전자신문
제논, 피지컬 AI 세미나서 돌봄·제조 등 상용화 사례 공개
로보틱스1분 읽기
제논이 서울에서 '피지컬 AI 포커스 세미나'를 열고, 돌봄·제조·도슨트 등 분야에서 피지컬 AI를 실제 사업으로 쓴 사례를 공개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제논은 지난달 29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주요 기업 관계자 40여 명을 모아 세미나를 열었다. 피지컬 AI는 로봇처럼 실제 몸을 가진 기계가 움직이며 일하도록 만든 AI를 말한다. 이번 세미나는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사업 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
- 참석자: 주요 기업 관계자 40여 명
- 장소: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 발표 분야: 시니어 케어, 제조 공정, 도슨트, 발전 설비 점검
- 주요 제품: 생활 케어 휴머노이드 '젠피', 기업 지식을 알려 주는 도슨트 AI
알아두면 좋은 배경
제논은 세미나에서 여러 로봇과 AI 모델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함께 조종하는 기술 계획도 밝혔다. 또 앞서 AI 서비스를 공격으로부터 지키는 '젠가드'를 내놓았다. 젠가드는 사람이 쓴 말로 보안 규칙을 정해 AI의 답변을 막거나 조절하는 도구다.
왜 중요한가
로봇과 AI가 연구실을 벗어나 돌봄이나 공장처럼 실제 현장에서 쓰이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제논은 여러 로봇을 한꺼번에 관리하는 기술도 준비하고 있어, 앞으로 현장 자동화가 더 넓어질 가능성을 보여 준다.
앞으로 지켜볼 점
- 피지컬 AI 통합 운용 기술이 실제 현장에 얼마나 빨리 적용되는지
- 휴머노이드 '젠피'가 돌봄 현장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되는지
- AI 보안 도구 '젠가드'의 쓰임이 얼마나 넓어지는지
용어 풀이
- 제논
- 피지컬 AI 로봇과 AI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다.
- 피지컬 AI
- 로봇처럼 몸을 가진 기계가 현실에서 움직이며 일하는 AI다.
- 휴머노이드
- 사람과 비슷한 모양으로 만든 로봇이다.
- 도슨트
- 전시장이나 행사장에서 설명을 맡는 안내자를 말한다. 여기서는 AI 안내 서비스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