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 The Verge
터치스크린 노트북은 이미 수년간 나왔다. 애플이 더 낫게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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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곧 터치스크린이 달린 맥북을 내놓을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애플은 그동안 노트북 터치스크린에 반대해 왔기 때문에 이번 발표가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애플이 내일 'Pro and Tell'이라는 행사에서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를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터치스크린 노트북은 다른 회사들이 이미 오래전부터 만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그동안 이런 제품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애플의 과거 입장
2010년 스티브 잡스는 터치스크린 노트북이 '인체공학적으로 끔찍하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을 세워 두면 손이 불편하다는 뜻입니다. 2016년부터 2023년까지 나온 맥북 프로 터치바는 키보드 위에 가로로 긴 터치 띠였지만, 가능성만 보여주고 끝났습니다. 이 제품은 실제 기능키와 일부 키를 없앴습니다.
알려진 주요 내용
- 새 OLED 화면을 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색 대비가 뛰어나지만 값이 더 비싸질 수 있습니다.
- M5 Pro와 M5 Max 칩을 쓰고, 14인치와 16인치 크기로 나올 것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 현재 M5 Pro 14인치 맥북 프로는 2,499달러부터 시작합니다.
- 화면 위쪽에 아이폰처럼 Dynamic Island 구멍이 생길 것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요?
애플이 터치스크린을 넣으면 노트북 사용 방식이 바뀔 수 있습니다. 다만 맥북 프로가 더 얇아지면서 성능이나 배터리가 나빠질까 걱정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과거 얇은 맥북은 발열 문제와 고장 나기 쉬운 키보드 문제를 낳았습니다. 애플이 이번에는 이런 문제를 피할 수 있을지가 핵심입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발표 행사에서 실제 가격과 출시일이 공개될지 확인해 보세요.
- 화면을 뒤로 젖히거나 접는 새로운 경첩 디자인이 나올지 지켜보세요.
- 얇아진 설계가 성능과 배터리에 영향을 주지 않을지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용어 풀이
- OLED
- 스스로 빛을 내는 화면 기술로, 검은색이 진하고 색이 선명합니다.
- Dynamic Island
- 아이폰 화면 위쪽에서 알림이나 음악 정보를 보여 주는 기능이 있는 영역입니다.
- M5 Pro
- 애플이 만든 맥북 프로용 칩으로, 노트북의 계산 능력을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