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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8.5인치 OLED와 A20 Pro를 탑재한 iPad mini 대폭 개편, 방수 기능 추가... 일본 가격 11만 9,800엔부터
디바이스2분 읽기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를 크게 새로 디자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화면이 더 커지고 OLED 화면과 새 A20 Pro 칩이 들어갔으며, 이 시리즈 최초로 물과 먼지에 강한 기능도 생겼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애플은 미국 시간으로 10월 26일 새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했습니다. 기존 LCD 화면 대신 8.5인치 OLED 화면을 달았습니다. OLED는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화면입니다. 기기는 더 얇고 가벼워졌으며, 물과 먼지를 견딜 수 있는 첫 아이패드 미니이기도 합니다. 일본에서는 10월 29일에 사전 주문을 받고, 11월 6일에 판매를 시작합니다. Wi-Fi 모델의 가격은 119,800엔부터입니다.
핵심 숫자와 사실
- 화면 크기: 8.5인치로 커졌고, 테두리(베젤)는 24% 얇아졌습니다.
- 최대 밝기: 1,200니트로, 이전 모델의 두 배가 넘습니다.
- 두께: 5.4mm로, 이전보다 14% 얇습니다.
- 무게: Wi-Fi 모델 255g, 셀룰러 모델 263g으로 아이패드 중 가장 가볍습니다.
- 방수·방진: IP67 등급으로, 수심 1m에서 최대 30분까지 버틸 수 있습니다.
새 칩과 새 기능
새 A20 Pro 칩은 애플의 최신 2나노미터 공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작은 공간에 더 많은 아주 작은 부품을 넣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기기에는 애플이 직접 만든 N1 무선 칩과 더 빠른 모바일 데이터를 위한 새 C2 모뎀도 들어갑니다. 새 운영체제 iPadOS 27에는 메일, 메시지, 화면에 보이는 내용을 이해하는 새 Siri AI가 들어갑니다. 일본어 버전 Siri AI는 iPadOS 27.2에서 베타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왜 중요한가요?
애플은 이번 업데이트를 아이패드 미니 역사상 가장 큰 변화라고 부릅니다. 같은 크기의 몸체에 더 큰 화면이 들어가고 물에도 강해져서, 작은 태블릿으로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일상에서 쓰기에 더 편해졌습니다. 새 AI 기능도 애플이 기기를 더 똑똑하게 만들려는 노력을 보여줍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11월 6일 판매 시작 후 화면 품질과 배터리 수명에 대한 리뷰
- 일본어로 된 Siri AI 베타가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 iPadOS 27.2의 외부 디스플레이 모드가 제때 나올지
용어 풀이
- OLED
-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방식의 화면입니다.
- A20 Pro
- 애플이 만든 새 태블릿용 칩으로, 최신 2나노미터 공정으로 생산됩니다.
- Siri AI
- 메일, 메시지, 화면 내용을 이해하는 애플의 새 AI 음성 비서 기능입니다.
- iPadOS 27
- 아이패드에 쓰는 애플의 새 운영체제(기본 소프트웨어)입니다.
- IP67
- 물과 먼지에 얼마나 강한지 나타내는 방수·방진 등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