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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카, 운전면허증 이미지 유출 146만 건 대상 3,000엔 위로금 지급… 55억 엔 특별손실 계상
보안2분 읽기
Times Car 카셰어링 서비스를 운영하는 Park24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일부 이용자에게 약 3,000엔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번 유출에는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사진이 포함되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Park24는 2026년 10월 23일, Times Car 일부 이용자에게 3,000엔어치 현금 또는 상품권을 주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해커가 운전면허증 같은 신분증 사진 파일에 접근했습니다. 회사는 이 파일들이 시스템 밖으로 전송된 흔적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급 방법과 세부 내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정해지면 이용자에게 직접 알릴 예정입니다.
주요 숫자
- 보상 대상 신분증 사진 파일: 1,464,800개
- 일회성 비용 약 55억 엔(약 55억 円)을 장부에 반영 예정
- 연간 순이익 전망을 440억 엔에서 385억 엔으로 하향
- 9월 28일 발표 기준 약 660만 건의 계정 정보 유출
- Times Club에서 제휴 서비스 ID 135,436개, Times Club 카드 번호 19,510개 유출
사고는 어떻게 드러났나요?
회사는 9월 25일에 해킹을 발견했습니다. 유출된 계정 정보에는 이름, 주소, 생년월일,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운전면허증 정보가 들어 있었습니다. 이후 조사에서 회원제 서비스인 Times Club의 정보도 함께 새어 나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회사는 공격자들이 웹 시스템의 약점을 이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분증 사진은 회원이 이용하는 동안, 그리고 탈퇴 후 7년 동안 보관되고 있었습니다.
왜 중요한가요?
수백만 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되었을 수 있고, 그중에는 악용될 수 있는 신분증도 포함됩니다. Park24는 사진이 암호화되어 있어 바로 읽을 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나중에 암호가 풀릴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인정했고, 그래서 보상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합니다. 이 사건은 민감한 정보를 오랫동안 보관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 줍니다. 회사는 이제 등록이 끝나면 신분증 사진을 바로 삭제하고, 남아 있는 사진은 10월 말까지 모두 지울 예정입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3,000엔 보상의 세부 내용과 받는 방법
- 조사가 계속되면서 피해자가 더 늘어날지 여부
- 보도에 따르면 2,000명이 넘는 사람이 참여 의사를 밝힌 집단 소송 가능성
- Park24의 최종 실적과 일회성 비용이 전망을 다시 바꿀지 여부
용어 풀이
- Park24
- Times Car 카셰어링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의 모기업입니다.
- Times Car
- 차를 시간 단위로 빌려 쓰는 카셰어링 서비스입니다.
- Times Club
- Park24의 회원 서비스입니다.
- 암호화
- 정보를 특별한 열쇠 없이는 읽을 수 없도록 바꾸는 기술입니다.
- 집단 소송
- 피해를 입은 많은 사람이 함께 회사를 상대로 여는 소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