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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관광의 마지막 희망, 애리조나 활주로에 모습을 드러내다
우주1분 읽기
버진 갤럭틱이 만든 새 우주관광선 '아페이론'이 공개되었습니다. 민간 우주관광이 다시 시작될지 기대가 모이는 소식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미국 애리조나의 활주로에 버진 갤럭틱의 새 우주선이 등장했습니다. 첫 번째 '델타급' 우주선에 '아페이론'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 이름은 고대 그리스 철학의 '무한함'이라는 뜻에서 왔고, 대중 투표로 정해졌습니다.
우주관광이 멈춘 이유
5년 전만 해도 민간 우주관광은 밝아 보였습니다. 블루 오리진과 버진 갤럭틱은 일반인을 짧은 우주 비행에 태웠습니다. 하지만 지금 미국에서는 우주관광 비행이 10개월 넘게 없습니다. 블루 오리진은 비행을 '일시 중단'했고, 버진 갤럭틱의 마지막 비행은 2024년 6월이었습니다.
꼭 알아야 할 숫자
- 블루 오리진 뉴 셰퍼드의 마지막 비행: 2026년 1월 기준 약 10개월 전
- 버진 갤럭틱 VSS 유니티의 마지막 비행: 2024년 6월
- 버진 갤럭틱이 2026년까지 운항을 목표로 한 델타급 우주선: 2대
- 현재 운항 중인 델타급 우주선: 0대
왜 중요한가
우주관광은 일반인이 우주에 가는 새로운 시대를 뜻합니다. 아페이론이 실제로 날아오르면 미국에서 끊긴 우주관광이 다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계획이 여러 번 늦어졌기 때문에, 이번에도 목표를 지킬지 지켜봐야 합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아페이론이 실제 시험 비행을 언제 시작하는지
- 버진 갤럭틱이 두 번째 델타급 우주선을 언제 내놓는지
- 블루 오리진이 뉴 셰퍼드 비행을 다시 시작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