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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보고서] 544마력으로 달리는 퍼스트클래스…더 뉴 BMW i7 60

모빌리티1분 읽기

BMW가 새로 내놓은 순수전기 대형 세단 '더 뉴 BMW i7 60 xDrive'를 직접 타 보고 쓴 시승기입니다. 달리는 느낌, 조용함, 뒷좌석 편안함은 좋았지만 화면과 기능이 너무 많아 조작이 어렵다는 점이 아쉬웠다고 합니다.

무엇을 했나요?

기자가 지난 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에서 경기 가평 청평까지 이 차를 직접 운전했습니다. 돌아올 때는 뒷좌석에 앉아 운전기사가 모는 차처럼 타 보았습니다. 가격은 퓨어 엑설런스 2억 149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2억 1790만원입니다.

꼭 알아둘 숫자

  • 합산 최고출력 544마력, 최대토크 76.0㎏·m
  • 정지에서 시속 100㎞까지 4.8초
  • 차 무게(공차중량) 2805㎏, 전장 5395㎜
  • 1회 충전 주행거리(국내 인증 기준) 508㎞
  • 배터리 10%에서 80%까지 급속충전 약 28분

이 차는 어떤 차인가요?

i7은 BMW의 대형 세단 7시리즈를 전기차로 만든 모델입니다. 7세대 7시리즈를 조금 고친 '부분변경' 모델이에요. 앞뒤 바퀴 쪽에 전기모터를 하나씩 달아 네 바퀴를 함께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왜 중요한가요?

고급 전기차는 편안함과 기술로 승부합니다. 이 차는 승차감과 조용함에서는 큰 점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화면과 버튼이 많아지면서 운전 중 필요한 기능을 찾기 힘들다는 문제도 드러났습니다. 좋은 차라도 쓰기 쉬워야 한다는 점을 보여 준 시승 이야기입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BMW가 화면과 메뉴를 더 쉽게 바꿀지 여부
  • 운전 중 기능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되는지
  • 실제 주행에서 전비와 충전 시간이 인증 수치와 얼마나 가까운지

용어 풀이

BMW
독일의 자동차 회사로, 고급 승용차와 전기차를 만듭니다.
xDrive
네 바퀴에 힘을 나눠 보내는 BMW의 사륜구동 기술입니다.
전비
전기차가 전기 1킬로와트시(㎾h)로 몇 킬로미터를 가는지 나타내는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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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ter 단어북은 외운 단어만 복습노트에 남겨요.

모빌리티The Verge

잘 가라, 사이버트럭!

일론 머스크는 내년에 사이버캡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테슬라가 사이버트럭 생산을 "단계적으로 종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테슬라는 연간 25만 대를 목표로 했지만 현재까지 총 7만 대만 판매되었으며, 기사는 이 차량의 쇠퇴가 머스크의 정치 활동과 맞물려 있다고 주장합니다.

모빌리티TechCrunch

국방부, 배터리 스타트업 6K에 미국 공장 건설용 2억 5천만 달러 대출 제안

미 국방부는 매사추세츠주 노스앤도버에 본사를 둔 12년 차 배터리 스타트업 6K에 테네시주 공장 건설을 위한 2억 5천만 달러 대출을 조건부 승인했습니다. 이 공장은 중국 공급업체에 의존하지 않는 배터리 소재를 마이크로파 기반 공정으로 생산할 예정입니다. 2023년 에너지부의 5천만 달러 보조금이 취소되면서 6K는 재신청해야 했고, 이로 인해 프로젝트 일정이 조정되었습니다.

모빌리티Ars Technica

더 이상 사이버트럭은 없다; 머스크, 각진 금속 실패작에서 손을 떼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이버트럭이 2027년 중반에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으며, 이로 인해 공장 공간이 다른 용도, 아마도 사이버캡 생산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는 이 픽업트럭을 미국 픽업트럭 시장 장악에 실패한 시도로 묘사하며, 각진 디자인과 스테인리스 스틸 모노코크 구조에 대한 주장을 짚었다. 또한 이 트럭은 원래 4만 달러 미만에 판매될 예정이었고 테슬라의 판매 전망은 실제 성과를 크게 웃돌았다고 덧붙였다.

모빌리티TechCrunch

테슬라, 2027년 사이버트럭 생산 중단

일론 머스크 CEO에 따르면 테슬라는 내년에 사이버트럭 생산을 중단하고, 해당 공장 공간을 2인승 사이버캡 로보택시 생산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사이버트럭이 지난 3년간 총 수만 대 판매에 그쳐, 머스크가 예상했던 연간 25만 대에 크게 못 미쳤다고 전했다. 이는 테슬라가 AI와 로보틱스 중심 기업으로 전환하면서 단종하는 세 번째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