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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사이버보안 강화 추진: 랜섬웨어 공격에 따른 진료 장기 영향 위험
보안1분 읽기
일본 후생노동성이 다음 회계연도에 의료기관의 사이버 보안을 크게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랜섬웨어 공격으로 병원 진료가 오래 멈출 수 있다는 위험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일본 후생노동성(MHLW)은 다음 회계연도에 병원 등 의료기관의 사이버 보안을 크게 높이려고 합니다. 랜섬웨어는 자료를 잠가 쓰지 못하게 한 뒤 돈을 요구하는 공격입니다. 이런 공격이 병원을 위협하고 환자 진료를 오래 방해할 수 있어서 이번 계획이 나왔습니다.
주요 숫자
- 2027년도 예산 요구액: 137억 엔
- 2026년도 당초 예산: 1억 엔
- 2월에 가와사키의 니혼 의과대학 무사코스기 병원에서 환자와 직원 약 13만 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됨
- 병원에는 점검과 유지보수에 쓰는 외부 연결 장치(VPN 장비) 등 바깥과 이어지는 지점이 많아 관리와 감시가 어려움
왜 병원이 목표가 되나
랜섬웨어에 걸리면 병원의 전자 진료기록을 쓸 수 없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치료가 느려지거나 오래 멈춥니다. 정부 조사에서는 많은 병원에 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병원 공격에서는 제대로 막히지 않은 약한 연결 지점이 침입 통로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계획이 중요한 이유
병원에는 아주 민감한 건강 정보가 있고, 의사는 환자를 치료하려고 컴퓨터 시스템이 꼭 필요합니다. 시스템이 멈추면 환자의 안전도 위험해집니다. 이번 계획은 정부가 병원 보안을 안전한 의료의 기본으로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정부의 2027년도 예산이 실제로 얼마나 확보되는지
- 외부 연결 지점을 하나로 묶어 관리와 감시를 쉽게 만드는 방안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 IPA의 전문가 명단을 활용해 병원에 숙련된 인력을 얼마나 보낼 수 있는지
- 사이버 사고가 처음 발생했을 때 병원이 도움을 얼마나 빨리 받을 수 있는지
용어 풀이
- MHLW
- 일본의 보건, 노동, 복지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인 후생노동성입니다.
- IPA
- 일본의 정보처리추진기구로, 정보 보안과 IT 인재를 돕는 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