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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버거, 워크마न, IIJmio 등 아라라 불법 접근으로 고객 정보 유출 잇따라 발표

보안2분 읽기

메일 배달 회사 아라라(Arara)가 해킹을 당했습니다. 이 회사의 서비스를 쓰는 많은 기업이 고객 정보가 새어 나갔다고 발표했고, 일부 기업은 수백만 개의 이메일 주소가 도난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해커들이 아라라에 침입했습니다. 아라라는 다른 회사들을 대신해 광고 메일을 보내는 회사입니다. 모스푸드서비스(모스버거), 워크맨, IIJ, 스미토모 부동산 등 여러 고객 회사가 고객 정보가 샌 사실을 알렸습니다. 아라라는 최대 약 380개 고객 회사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커들은 이 서비스를 이용해 신용카드 회사를 사칭한 가짜 메일을 최대 약 713만 통 보내기도 했습니다. 아라라는 10월 31일 전체 서비스를 멈추었고, 언제 다시 시작할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모스푸드서비스: 이메일 주소, 나이, 성별, 거주 지역 등 7,517,087건. 신용카드 정보는 없었습니다.
  • 워크맨: 온라인 매장 뉴스레터 이메일 주소 최대 약 145만 개
  • IIJmio(저가 휴대폰 요금제): 이메일 주소 983,458개
  • 아라라는 97개 회사 서버에서 약 7,700만 개의 이메일 주소가 새었을 수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 빅카메라 등 3개 회사: 약 1,490만 건, 아소부: 15,821,184건이 새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왜 이런 일이 커졌나요?

아라라는 여러 회사의 메일 발송을 맡는 업체입니다. 많은 브랜드가 같은 업체를 함께 쓰기 때문에, 한 번의 해킹으로 여러 회사의 고객 정보가 동시에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일부 회사는 처음에 피해가 없다고 말했다가 나중에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요코하마고무와 서브웨이도 이전 발표를 바꾸었습니다.

왜 중요한가요?

수백만 명이 진짜처럼 보이는 스팸 메일이나 사기 메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나 계정에 관한 이상한 메일을 받았다면 서두르지 말고, 모르는 링크를 누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조사가 계속되면서 정보가 샌 회사가 얼마나 더 늘어날지
  • 최종 유출 건수가 늘어날지 줄어들지
  • 아라라 서비스가 언제 다시 시작되고, 어떤 보안 조치를 할지
  • 처음에 안전하다고 했던 회사들이 새 유출을 발표할지

용어 풀이

Arara
여러 회사를 대신해 광고 메일을 보내 주는 메일 배달 회사입니다.
IIJmio
IIJ가 운영하는 저렴한 휴대폰 요금제 서비스입니다.
뉴스레터
회사가 정기적으로 이메일로 보내는 소식지입니다.
스팸 메일
받는 사람이 원하지 않았는데 대량으로 보내지는 광고나 잡다한 이메일입니다.
서버
여러 컴퓨터에 자료와 서비스를 저장하고 제공하는 큰 컴퓨터입니다.

출처: ITmedia에서 원문 보기 ↗

이 글은 원문을 바탕으로 AI가 쉬운 말로 다시 쓴 해설입니다. 사실관계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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