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 전자신문
[포토] 연이은 보안사고에 굳은 금융권
보안1분 읽기
은행연합회장이 여러 금융회사의 보안 책임자들과 함께 AI 시대의 보안 체계를 새롭게 만들자는 간담회를 열었다. 연이은 보안 사고 때문에 금융권이 긴장한 모습을 담은 사진 기사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
5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금융보안원에서 간담회가 열렸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행사를 시작하기 전에 깊이 생각에 잠긴 모습이었다. 간담회의 주제는 AI 시대에 맞춘 보안 체계 혁신이다. 은행, 카드, 증권 등 전체 금융권이 함께 모였다.
왜 이 자리가 열렸나
최근 금융회사에서 보안 사고가 잇따라 일어났다. 보안 사고는 해커가 시스템에 침입하거나 고객 정보가 새어 나가는 일을 뜻한다. 금융회사는 고객의 돈과 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사고가 나면 큰 문제가 된다. 이번 간담회는 이런 걱정 속에서 준비되었다.
왜 중요한가
AI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해커의 공격 방법도 더 정교해지고 있다. 그래서 예전 방식의 보안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 금융권 전체가 함께 보안 체계를 바꾸려는 움직임은 고객이 금융회사를 믿고 이용하는 데 큰 영향을 준다.
용어 풀이
- 은행연합회
- 국내 은행들이 함께 모여 만든 단체로, 은행 업계의 공동 이익을 위해 일하는 곳이다.
- 금융보안원
- 금융회사의 보안을 지키고 사고에 대응하도록 돕는 기관이다.
- AI
- 인공지능의 줄임말로, 컴퓨터가 사람처럼 생각하고 판단하도록 만든 기술이다.
- 보안 체계
- 정보와 시스템을 해킹이나 유출로부터 지키기 위해 짜 놓은 규칙과 장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