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 — The Register
RAM 가격 상승 속에서 Microsoft, 8GB PC의 Windows 11 성능 개선
소프트웨어1분 읽기
마이크로소프트가 메모리(RAM)가 8GB인 저사양 윈도우 11 PC의 속도와 반응성을 높이는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램 가격이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나온 조치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마이크로소프트는 8GB 메모리를 가진 윈도우 11 PC의 성능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메모리를 더 똑똑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바꿔서 이런 PC가 더 빨라지도록 했습니다. 동시에 더 비싼 새 PC를 사라고 권하는 메시지도 함께 나왔습니다.
주요 수치
- 8GB 메모리 PC의 반응 속도가 최대 20% 빨라진다고 합니다.
-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할 때(멀티태스킹) 최대 40% 빨라진다고 합니다.
- 윈도우가 느린 저장 장치로 옮기기 전에 메모리에 최대 2GB 더 많은 데이터를 둡니다.
- 엣지(Edge) 브라우저가 이미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이면 최대 33% 더 빨리 켜진다고 합니다.
- 엣지 탭이 잠드는 시간이 기본 2시간에서 15분으로 줄어듭니다.
왜 메모리가 중요한가
메모리(RAM)는 컴퓨터가 지금 쓰는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잠시 올려두는 공간입니다. 용량이 작으면 컴퓨터가 데이터를 느린 저장 장치로 자주 옮겨야 해서 속도가 떨어집니다. 최근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늘면서 메모리 가격이 올랐고, 이 때문에 PC 가격도 함께 오르고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값싼 8GB PC를 쓰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식입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고사양 PC를 파는 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코파일럿(Copilot)+ PC는 최소 16GB 메모리가 필요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은 좋지만, 윈도우 기기 매출은 2026년 4분기에 7% 줄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발표는 새 PC를 사도록 유도하는 전략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이 개선이 실제로 얼마나 체감되는지 사용자 후기를 봐야 합니다.
- 서드파티 앱들도 이 기능을 쓰게 되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 램 가격이 계속 오르면 저사양 PC 가격과 판매량이 어떻게 바뀔지 봐야 합니다.
용어 풀이
- RAM
- 컴퓨터가 작업 중인 데이터를 잠시 올려두는 메모리입니다.
- Edge
-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웹 브라우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