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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배포판 Fedora 45: KDE Plasma 6.8, GNOME 51 및 kmscon
소프트웨어1분 읽기
리눅스 배포판 페도라(Fedora) 45가 두 주 늦게 나왔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변화는 작지만, 텍스트 전용 화면(콘솔)을 다루는 방식이 크게 바뀌는 준비 작업이 들어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페도라는 무료 리눅스 운영체제입니다. 새 버전 45가 원래 날짜보다 두 주 늦게 공개되었습니다. 먼저 시험판이 제때 준비되지 않아 일주일 미뤄졌고, 다음으로 인증 기관 eMudhra의 보안 문제 때문에 또 일주일이 늦춰졌습니다. 이 기관이 만든 인증서 일부의 비밀 키가 쉽게 추측될 수 있었고, 브라우저 회사들이 그 인증서를 막았습니다. 저장소 시스템 Stratis에서도 암호화된 저장 풀을 부팅할 때 문제가 있었습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전체 지연: 두 주
- 첫 번째 지연: 시험판 준비 실패로 일주일
- 두 번째 지연: eMudhra 인증서 문제로 일주일
- 기존 텍스트 콘솔(fbcon)은 페도라 45에서도 기본값으로 계속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바뀌나요?
지금까지 리눅스는 텍스트 모드 화면을 운영체제의 핵심 부분인 커널이 직접 그렸습니다. 페도라 45는 이 방식을 버리고 kmscon이라는 새 도구를 씁니다. kmscon은 커널 바깥에서 일반 프로그램처럼 돌아가며 같은 일을 합니다. 더 많은 문자 집합을 지원하고, 사용자가 글자 크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고해상도 화면(HiDPI)에서는 예전 텍스트 모드의 글자가 아주 작게 보였는데, 이 점을 개선하려는 것입니다.
왜 중요한가요?
대부분의 사용자는 변화를 거의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kmscon으로 바꾸는 것은 큰 걸음입니다. 리눅스의 핵심 부분을 커널 밖으로 옮기고, 최신 화면에서 글자를 더 읽기 쉽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인증서 문제는 인증 기관 하나의 약점이 많은 사용자와 브라우저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보여 줍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사용자들이 kmscon을 고를지, 기존 텍스트 콘솔을 기본값으로 유지할지
- kmscon이 다양한 컴퓨터와 글꼴에서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
- 암호화된 저장 풀의 Stratis 부팅 문제를 고치는 업데이트
용어 풀이
- Fedora
- 무료로 쓸 수 있는 리눅스 운영체제 배포판입니다.
- kmscon
- 리눅스 커널 바깥에서 돌아가는 새 텍스트 콘솔 프로그램입니다.
- eMudhra
- 디지털 인증서를 발급하는 인증 기관입니다.
- Stratis
- 리눅스에서 저장 장치를 묶어 관리하는 저장소 시스템입니다.
- 커널
- 운영체제의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으로, 하드웨어와 프로그램을 연결합니다.
- HiDPI
- 글자와 그림을 아주 촘촘하게 보여 주는 고해상도 화면을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