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 ITmedia
마쓰야 앱 불법 접속, 약 238만 건의 개인정보 유출… 서비스 중단 기간 보상도 예정
보안2분 읽기
일본 소고기덮밥 체인 마쓰야(Matsuya)가 해커의 침입을 받아 약 238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앱과 웹사이트를 멈췄고, 앱 회원에게 보상하겠다고 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마쓰야를 운영하는 마쓰야 푸즈 홀딩스는 2026년 10월 30일, 누군가 공식 앱에 허락 없이 들어왔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공격은 10월 29일에 처음 알려졌습니다. 앱을 관리하는 시스템에서 개인정보가 새어 나갔습니다. 회사는 해커가 어떻게 들어왔는지 아직 조사하고 있습니다. 10월 28일 밤부터 앱과 웹사이트는 문을 닫았고, 언제 다시 열지는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유출된 기록은 약 2,377,127건입니다. 식사 예약, 모바일 주문, 배달 서비스 이용자의 정보입니다.
- 배달 주소도 함께 도난당했습니다.
- 앱 회원 기록은 약 2,000건이 유출되었고, 최대 3,000건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 유출된 항목에는 회원 번호, 이름, 전화번호, 마쓰야 포인트 정보, 도도부현(지역),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 암호화된 비밀번호가 포함됩니다.
- 회사는 신용카드 정보는 저장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마쓰야 앱은 무엇인가요?
마쓰야 앱으로 고객은 휴대폰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도시락을 예약하고, 포인트를 쌓을 수 있습니다. 회사의 컴퓨터 시스템이 해킹당하면 범인은 이름, 전화번호, 주소 같은 개인정보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범인은 이 정보를 이용해 가짜 이메일, 문자, 전화로 사람들을 속이려 할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요?
이번 유출은 아주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줍니다. 고객은 개인정보가 새어 나가거나 사기를 당할까 걱정할 수 있습니다. 앱과 웹사이트가 멈추면서 사람들은 음식을 주문하거나 포인트를 쓸 수 없게 되었습니다. 회사가 서비스가 멈춘 기간에 대해 앱 회원에게 보상하겠다고 한 것은, 고객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해커가 어떻게, 언제 들어왔는지 조사 결과
- 앱과 웹사이트가 언제 다시 열리는지
- 앱 회원에 대한 보상 내용(나중에 발표 예정)
-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한 명씩 보내겠다는 안내문
- 일본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 보호 감독기관)에 대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