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 ITmedia
야쿠르트 본사, 공식 사이트 무단 접근으로 개인정보 약 4만 건 유출 확인
보안1분 읽기
일본 음료 회사 야쿠르트 혼샤(Yakult Honsha)가 해커에게 웹사이트를 뚫렸다고 밝혔습니다. 문의 양식에서 약 4만 명의 개인정보가 새어 나갔을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야쿠르트는 2026년 10월 30일, 외부인이 허락 없이 회사 웹사이트에 들어왔다고 발표했습니다. 문의 양식 등 여러 곳에서 약 4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회사는 피해 건수와 기간 같은 자세한 내용을 나중에 알리겠다고 했습니다. 10월 26일에는 피해가 더 번지지 않도록 웹사이트 일부를 껐고, 그날 저녁 7시에 침입 사실을 알리는 공지를 올렸습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약 4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 유출된 정보에는 이름, 성별, 연령대,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문의 내용이 포함됩니다.
- 학교 급식 정보 사이트 '다노시이 규쇼쿠' 회원의 정보도 유출되었고, 암호화된 로그인 비밀번호도 포함되었습니다.
- 신용카드와 은행 계좌 정보는 야쿠르트가 보관하지 않아서 유출되지 않았습니다.
- 10월 30일 기준으로 웹사이트는 여전히 점검 중이며, 다시 여는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길까요?
해커는 회사 웹사이트의 약한 곳을 찾아 몰래 들어가 자료를 빼냅니다. 문의 양식은 고객이 이름이나 연락처를 적는 곳이라서 노리기 쉬운 곳입니다.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는 사기 문자나 가짜 전화에 쓰일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요?
문의를 보낸 사람은 낯선 연락이 오면 조심해야 합니다. 이번 일은 회사의 공개 웹사이트도 쉽게 공격당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야쿠르트는 이 사건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고, 경찰과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정확한 피해 인원과 유출 기간이 얼마인지
- 야쿠르트 웹사이트가 언제 다시 열리는지
-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경찰이 무엇을 밝혀내는지
- 야쿠르트가 피해 고객에게 직접 연락하는지
용어 풀이
- Yakult Honsha
- 유산균 음료 '야쿠르트'로 잘 알려진 일본의 음료 회사입니다.
- 문의 양식
- 웹사이트에서 궁금한 점이나 요청을 적어 보내는 입력 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