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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 사장, 개인정보 600만건 유출 우려 사과

보안1분 읽기

일본 가전 판매점 조신이 해커의 불법 접속으로 고객 개인정보 600만 건이 넘게 새어 나갔을 수 있다며 사장이 공개 사과한 소식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일본 가전양판점 조신의 다카하시 데쓰야 사장은 제3자가 몰래 회사 서버에 들어와 고객 이름과 주소 등 600만 건이 넘는 정보가 유출됐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장은 중간결산 설명회 첫머리에서 많은 사람에게 폐와 걱정을 끼쳐 깊이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알아두면 좋은 배경

조신은 오사카시에 본사를 둔 일본의 가전 판매점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서버는 고객 정보를 모아 두는 큰 저장고 같은 컴퓨터입니다. 이번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조사 중입니다.

왜 중요한가요?

고객이 믿고 맡긴 개인정보가 새어 나갔기 때문입니다. 이름, 주소뿐 아니라 면허증 이미지나 계좌번호처럼 민감한 정보도 포함될 수 있어 피해가 걱정됩니다. 회사는 앞으로 필요 없는 고객 정보는 아예 모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불법 접속의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
  • 실제로 얼마나 많은 정보가 빠져나갔는지
  • 조신이 불필요한 고객 정보를 얼마나 빨리 삭제하는지

용어 풀이

회원정보 데이터베이스 서버
고객 회원 정보를 모아 저장해 두는 컴퓨터 시스템입니다.
마이넘버카드
일본 국민에게 발급되는 개인 번호가 담긴 신분증 카드입니다.
불법 접속
허락 없이 남의 컴퓨터나 시스템에 몰래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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