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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 사장, 개인정보 600만건 유출 우려 사과
보안1분 읽기
일본 가전 판매점 조신이 해커의 불법 접속으로 고객 개인정보 600만 건이 넘게 새어 나갔을 수 있다며 사장이 공개 사과한 소식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일본 가전양판점 조신의 다카하시 데쓰야 사장은 제3자가 몰래 회사 서버에 들어와 고객 이름과 주소 등 600만 건이 넘는 정보가 유출됐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장은 중간결산 설명회 첫머리에서 많은 사람에게 폐와 걱정을 끼쳐 깊이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주요 숫자와 사실
- 유출 우려 개인정보: 600만 건 이상
- 유출 우려가 제기된 곳: 회원정보 데이터베이스 서버
- 불법 접속 시점: 10월께
- 그 밖에 유출 가능성이 있는 정보: 운전면허증 이미지 2건, 마이넘버카드 정보 1건, 계좌번호 5건
알아두면 좋은 배경
조신은 오사카시에 본사를 둔 일본의 가전 판매점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서버는 고객 정보를 모아 두는 큰 저장고 같은 컴퓨터입니다. 이번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조사 중입니다.
왜 중요한가요?
고객이 믿고 맡긴 개인정보가 새어 나갔기 때문입니다. 이름, 주소뿐 아니라 면허증 이미지나 계좌번호처럼 민감한 정보도 포함될 수 있어 피해가 걱정됩니다. 회사는 앞으로 필요 없는 고객 정보는 아예 모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불법 접속의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
- 실제로 얼마나 많은 정보가 빠져나갔는지
- 조신이 불필요한 고객 정보를 얼마나 빨리 삭제하는지
용어 풀이
- 회원정보 데이터베이스 서버
- 고객 회원 정보를 모아 저장해 두는 컴퓨터 시스템입니다.
- 마이넘버카드
- 일본 국민에게 발급되는 개인 번호가 담긴 신분증 카드입니다.
- 불법 접속
- 허락 없이 남의 컴퓨터나 시스템에 몰래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