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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XA와 ESA, 화성 위성 포보스 공동 임무 발사 예정

우주1분 읽기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와 유럽우주국(ESA)이 화성의 위성 포보스로 가는 공동 임무 MMX를 발사합니다. 포보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화성 위성으로 가는 임무

JAXA와 ESA는 10월 20일 일본 남부의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MMX 우주선을 발사할 계획입니다. 일본의 H3 로켓이 우주선을 싣고 갑니다. 우주선에는 이드픽스라는 작은 로버도 실려 있는데, 독일과 프랑스에서 나누어 만들었습니다. MMX는 포보스를 조사하고 시료를 모아 지구로 가져올 예정입니다.

핵심 사실

  • 발사: 일본 현지 시각 10월 20일 오전 4시 41분 (독일 시각 10월 19일 오후 9시 41분).
  • 포보스는 화성에서 약 6,000km 떨어진 곳을 돕니다. 가장 넓은 곳의 지름은 약 27km입니다.
  • 포보스의 하루는 7시간 30분을 조금 넘습니다.
  • 우주선은 2027년 8월에 화성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 로버 이드픽스는 무게가 25kg이며, 2029년 초 포보스에 착륙할 예정입니다.

잘 모르는 이유

지금까지 어떤 우주선도 화성의 두 위성인 포보스와 데이모스에 착륙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이 위성들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거의 알지 못합니다. 일부는 포보스가 포획된 소행성이라고 보고, 다른 일부는 충돌로 떨어져 나온 화성의 조각일 수 있다고 봅니다.

왜 중요한가

이 임무는 화성의 위성이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오랜 수수께끼를 풀 수 있습니다. 시료를 분석하면 포보스의 성분과 기원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아주 약한 중력에서 로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시험합니다.

지켜볼 점

  • H3 로켓이 성공적으로 발사되는지. 2023년 첫 비행은 실패했고, 2025년 12월에도 실패가 있었습니다.
  • 우주선이 2027년 8월에 화성에 도착해 한 달 뒤 포보스 궤도에 들어가는지.
  • 이드픽스가 2029년 초 안전하게 착륙해 우주선이 내려앉을 좋은 장소를 찾는지.
  • 시료 캡슐이 2031년쯤 지구로 돌아오는지.

용어 풀이

JAXA
일본의 국가 우주 기관으로, MMX 임무를 ESA와 함께 이끕니다.
ESA
유럽 여러 나라가 함께 운영하는 유럽우주국입니다.
MMX
화성 위성 탐사 임무로, 포보스를 조사하고 시료를 가져옵니다.
H3
MMX 우주선을 쏘아 올릴 일본의 로켓입니다.
우주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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