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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 Ars Technica

일본, 화성의 위성 포보스 일부를 지구로 가져오는 임무 발사

우주1분 읽기

일본이 화성의 큰 위성 포보스에서 흙 샘플을 채취해 지구로 가져오는 탐사선 MMX를 쏘아 올렸습니다. 이 임무는 약 5년이 걸리는 긴 여행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일본은 월요일에 MMX라는 로봇 우주선을 발사했습니다. 이 우주선은 화성의 가장 큰 위성인 포보스에 내려앉아 샘플을 모아 지구로 돌려보낼 예정입니다. 발사는 일본 남부의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우주선은 H3 로켓에 실려 우주로 나갔고, 발사 약 71분 뒤 로켓에서 분리되었습니다.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발사가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핵심 숫자

  • 사업비는 5억 7,800만 달러(약 578만 달러가 아니라 5억 7,800만 달러)입니다.
  • 우주선 무게는 약 9,900파운드(4.5톤)이며, 그중 3분의 2가 연료입니다.
  • 로켓 상단은 우주선을 시속 24,000마일 이상으로 가속했습니다.
  • 화성까지 가는 데 약 10개월이 걸립니다.
  • 임무 전체는 약 5년 동안 진행됩니다.

배경 이야기

일본은 이미 하야부사와 하야부사2 임무로 소행성에서 흙 샘플을 지구로 가져온 경험이 있습니다. 이 두 임무는 소행성의 샘플을 가져온 세계 최초의 우주선이었습니다. 과학자들은 포보스가 수십억 년 전 화성의 궤도에 붙잡힌 소행성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MMX는 이 생각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도 목표 중 하나입니다.

왜 중요한가요?

이 샘플은 태양계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려 줄 수 있습니다. 화성의 위성에서 샘플을 가져오는 것은 세계 최초의 일이 될 것입니다. 성공하면 일본의 우주 과학과 탐사 기술이 한 단계 더 발전하게 됩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MMX가 약 10개월의 항해를 무사히 마치고 화성에 도착하는지
  • 포보스에 안전하게 내려앉아 샘플을 모을 수 있는지
  • 샘플을 담아 지구로 돌아오는 긴 귀환 과정이 성공하는지

용어 풀이

MMX
화성 위성을 탐사해 샘플을 지구로 가져오려는 일본의 로봇 우주선 임무입니다.
JAXA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로, 일본의 우주 개발과 연구를 맡은 나라 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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