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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 전자신문

현대차 '아틀라스' 부품 공급망 확정

로보틱스1분 읽기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사람 모양) 로봇 '아틀라스'에 들어갈 부품 공급사가 정해졌다는 소식이에요. 로봇의 움직임, 배터리, 눈 역할을 하는 카메라를 어떤 회사가 맡는지가 나왔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

현대차그룹의 로봇 '아틀라스'에 들어가는 주요 부품 공급망이 확정됐어요. 로봇의 관절을 움직이는 액추에이터는 현대모비스가 모두 공급해요. 로봇의 심장 역할을 하는 배터리는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이 맡아요. 로봇의 눈이 되는 카메라는 현대모비스, 나무가, 엠씨넥스, 캠시스가 함께 참여해요.

핵심 내용 한눈에 보기

  • 액추에이터(동작 구현 장치): 현대모비스가 전량 공급
  • 배터리(로봇의 심장):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담당
  • 카메라(로봇의 눈): 현대모비스, 나무가, 엠씨넥스, 캠시스 참여
  • 카메라 공급사는 업계 예상과 달랐다고 기사에서 전해요

알아두면 좋은 배경

피지컬 AI는 화면 속이 아니라 실제 몸을 가진 로봇이 움직이며 일하는 인공지능을 말해요. 휴머노이드 로봇은 사람처럼 두 팔과 두 다리를 가진 로봇이에요. 현대차그룹은 이런 로봇을 미래 성장 사업으로 키우려고 해요.

왜 중요한가

로봇 한 대를 만들려면 움직임, 전기, 눈 역할을 하는 여러 부품이 함께 필요해요. 그래서 어떤 회사가 참여하는지를 보면 로봇 산업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 수 있어요. 현대차그룹 계열사와 국내 전자·배터리 회사가 함께 나선 점도 눈에 띄어요.

앞으로 지켜볼 점

  • 아틀라스가 실제 현장에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 공급 계약 규모와 생산 일정이 어떻게 정해질지
  • 피지컬 AI 시대에 다른 로봇 회사들도 비슷한 공급망을 꾸릴지

용어 풀이

현대모비스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이번 로봇의 액추에이터와 카메라 공급에 참여해요.
삼성SDI
배터리를 만드는 회사로, 이번 로봇의 배터리를 맡아요.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만드는 회사로, 이번 로봇의 배터리를 함께 맡아요.
액추에이터
전기나 힘으로 기계를 움직이게 하는 장치로, 로봇의 관절 동작을 만들어요.
휴머노이드 로봇
사람처럼 머리, 몸, 팔, 다리를 가진 모양의 로봇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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