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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로봇부터 폐쇄망용 초경량 AI까지…기술기업 8사 8색 '눈길'
로보틱스1분 읽기
경찰청과 인천시가 연 '제8회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 AI와 로봇을 쓴 치안 기술이 많이 나왔다는 소식입니다. 기술 기업 여러 곳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치안 문제를 풀겠다고 소개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치안 기술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순찰로봇이 불이나 쓰러진 사람을 알아채서 관제센터에 알리는 기술이 나왔습니다. 영상 AI는 군중 속에서 실종자를 빠르게 찾습니다. 또 사건 현장을 3차원으로 되살리는 기술도 소개되었습니다.
눈여겨볼 숫자
알아두면 좋은 배경
이 기사에 나온 기업들은 모두 AI로 영상을 분석하거나 사이버 사고를 조사합니다. 도메인 팩은 특정 분야의 지식과 사례를 정리해 AI에 더하는 데이터 묶음입니다. 폐쇄망은 인터넷 같은 외부 망과 떨어진 안전한 내부 망을 뜻합니다.
왜 중요한가요?
범죄를 막고 사람을 빨리 찾는 일은 사회의 안전과 직결됩니다. 보안이 중요한 곳에서는 AI를 외부 망에 연결하지 않고 안에서 돌리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작고 값싼 장비로도 좋은 AI를 쓸 수 있다면, 더 많은 곳에서 안전 기술을 쓸 수 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순찰로봇과 AI 영상분석이 실제 공공 현장과 전통시장, 산업단지에 얼마나 넓게 쓰일지
- 얼굴인식 같은 기술을 쓸 때 개인정보를 어떻게 지킬지
- 기업들이 말한 성능이 실제 현장에서도 같게 나올지
용어 풀이
- 도메인 팩
- 특정 전문 분야의 지식과 사례를 묶어 AI에 꽂아 쓰는 데이터 체계입니다.
- 폐쇄망
- 인터넷 같은 외부 망과 분리된 내부 전용 네트워크입니다.
- 슈프리마
- 지문과 얼굴 같은 생체인식으로 출입을 통제하는 보안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