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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hound, 전쟁견 설계와 Anduril 장비 장착을 위해 2억 달러 유치
로보틱스1분 읽기
Warhound은 유전자를 편집해 군용 · 구조용 개를 만들겠다는 새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2억 달러(약 2,700억 원)를 투자받고 세상에 처음 공개됐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Colossal Biosciences의 Ben Lamm과 Anduril의 Palmer Luckey가 함께 세운 Warhound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회사는 유전자를 편집해 미군, 경찰, 응급 구조팀이 쓸 특별한 개를 만들려고 합니다. 폭발물 탐지, 수색, 위험한 임무처럼 사람이 하기 어렵거나 기계가 잘 못하는 일을 맡길 계획입니다.
핵심 숫자
- 투자금: 2억 달러 (약 2,700억 원)
- 회사 가치: 12억 달러 (약 1조 6,000억 원)
- 미군이 쓰는 일하는 개의 80% 이상이 유럽에서 옵니다.
- 미군 일하는 개 중 절반 미만만 임무에 적합합니다.
- 첫 번째 강아지들은 내년 초에 태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2년 안에 임무에 투입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왜 개를 직접 만들까요?
많은 개가 훈련을 끝까지 마치지 못합니다. 시력이 나쁘거나, 암, 고관절 이형성증, 근육 위축 같은 병이 생길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 Warhound는 미국에서 가장 잘 일하는 품종인 벨지안 말리노이즈와 저먼 셰퍼드의 세포를 가져와 보관하고, 좋은 유전자는 넣고 나쁜 유전자는 빼서 더 나은 개를 만들겠다고 말합니다. Anduril은 방탄 조끼와 눈 보호 고글 같은 장비에 센서와 소프트웨어를 더해 개와 훈련사를 돕는 역할을 맡습니다.
왜 중요할까요?
미국은 임무에 쓸 일하는 개를 점점 외국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개를 더 건강하고 강하게 만들 수 있다면, 공급 문제를 줄이고 개와 사람 모두를 더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다만 유전자를 편집한 동물을 사회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정부가 승인할지는 아직 지켜봐야 합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첫 번째 복제 강아지가 내년 초에 실제로 태어나는지
- 개를 얼마에 팔지 (아직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 정부 기관들이 이 사업을 승인하는지
- Colossal의 자회사 Viagen이 복제를 성공적으로 해내는지
용어 풀이
- Colossal Biosciences
- 멸종된 동물을 되살리는 연구를 하는 회사입니다. 도도새와 매머드 복원 연구로 알려져 있습니다.
- Anduril
- 국방 기술 회사로, 소프트웨어와 장비를 만듭니다.
- Viagen
- Colossal이 소유한 회사로, 동물을 복제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