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 Ars Technica
AI 복제판 GTA VI가 공식 PC 포트를 더 빨리 끌어낼 수 있을까?
소프트웨어1분 읽기
전 Rockstar 기술 책임자 Obbe Vermeij는 AI로 게임 코드를 분석해 만든 비공식 PC 이식판이 나올 수 있다는 위협 때문에, Rockstar가 GTA VI의 공식 PC 버전을 더 빨리 내놓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GTA VI는 곧 나올 범죄·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기사 앞부분에서 PC 플레이어들은 콘솔 버전을 PC에서 돌리려는 시도를 기다리기보다, AI로 만든 비공식 이식판이 곧 나올 테니 그냥 기다릴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번에 Vermeij는 이런 위협이 Rockstar가 공식 PC 버전을 더 서두르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PC와 콘솔의 오랜 갈등
Vermeij는 1990년대 원작 GTA의 PC 버전 아티스트들이, 콘솔 버전이 게임의 256색 질감을 PS1용 16색으로 줄였을 때 크게 화가 났다고 회상했습니다. 당시 PC가 먼저, 콘솔이 나중이었지만 실제 판매는 PlayStation 버전이 훨씬 좋았습니다. 그 뒤 Rockstar는 콘솔 쪽에 집중했고, 주요 게임의 PC 이식은 콘솔보다 몇 달 또는 몇 년 늦게 나오곤 했습니다.
핵심 사실
- Vermeij는 2009년 이후 Rockstar에서 일하지 않았습니다.
- 원작 GTA의 PC 질감은 256색이었습니다.
- PS1 버전은 이 질감을 16색으로 줄였습니다.
- 주요 게임의 PC 이식은 콘솔 출시 후 몇 달에서 몇 년 뒤에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왜 중요한가요?
많은 게임사가 이제 PC를 콘솔만큼 중요한 플랫폼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Rockstar는 여전히 PC 이식을 늦추는 방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비공식 이식판의 위협이 이 방식을 바꿀지 지켜볼 만한 이유입니다.
앞으로 지켜볼 점
- Rockstar가 GTA VI의 공식 PC 출시일을 발표하는지
- 공식 PC 버전이 콘솔 출시와 가까운 시기에 나오는지
- AI 기반 비공식 이식판이 실제로 등장하는지
용어 풀이
- Rockstar
- GTA 시리즈를 만든 게임 개발사입니다.
- GTA VI
- Rockstar가 만든 범죄·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의 여섯 번째 본편입니다.
- PS1
- Sony가 1994년에 낸 첫 번째 PlayStation 게임 콘솔입니다.